[@현므]
어떤 여군을 보신지 몰라도 특전사령부 707대대에 있는 여군들은 그런거 없습니다.
합이 10단 밑으론 없구요. 기본적으로 왠만한 남성은 가볍게 제압하는 분들 많습니다.
제가 있었던 곳이라 그런 분들 많이 봐왔습니다. 열심히 자기 위치에서 1인분 이상하시는 분들도 많으니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는 자제부탁드립니다.
위 글에서 실상 체력, 작전 투입을 언급했기 때문에 댓글을 답니다.
솔직히 다른 부대의 여군은 본적도 없어서 모릅니다
[@털보상사]
707대대라시는거보니 예전에 전역하셨나보네요
요즘 라떼는 말이야가 많이 나오는 만큼 군대도 급격히 바뀌고있습니다. 체제는 둘째치고 인성이나 정신력 등 옛날에 생각하고 보아오신 것보다 너무 빠르게 바뀌고 있어요 옛날처럼 악으로 깡으로하는 시대가 가버렸습니다. 자부심도 실력도 옛날같지않아요 현재 707도 마찬가지구요
말하자면 끝이 없겠으나 99의 잘못된 여군들때문에 민간인보다 현역들이 더 혐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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