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구]
1. 배송 갔는데 벨 눌렀다고 욕한 할머니
2. 쌀 20kg 짜리 2/3 먹고 쌀벌레 생겼다고 교환, 그리고 한달뒤 다시 교환
3. 한창 코로나로 바쁠때 늦게 와서 본인 볼일 못봤다고 클레임 검(시간안에 갔음)
4. 벨 눌렀는데, 안에 인기척이 남. 그래서 기다리는데 안나옴. 문앞에 두고 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문 염. 30대로 보이는 녀자 상위엔 아무것도 없다? ㄳ
5. 이사 간 후에 이사가기전 주소로 적어놓고, 이사 간 집으로 와달라고 떼 쓰는 사람.
대기업에서 일 그따구로 하냐고 따짐. 보통 근처면 가는데, 너무 멀어서 못감
6. 바나나 우유 6개 묶음, 교환원함. 이유 찌그러졌다. 교환 하러 갔는데 6개 전부 빈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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