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경 나왔음. 꿀인줄알고 지원.
일부 방순대는 꿀 맞음. ㅇㅈ
기동대 중에서도 업무중 방범 순찰같은경우 꿀임. ㅇㅈ
근데 힘든 것 다 똑같음. 훈련 빡센 부대는 빡세고,
생활빡센 부대도 있고, 구타폭행심한곳도 있고~ 여튼 다 부대와 사람 차이임.
결론 장단점이 있을 뿐임.
다 ㅈ같게 군생활 하고 누구 족쇄가 더 굵었냐? 이걸로 싸우지 않았으면 좋겠음.
리랄한다.
진짜 좁은 식견이네.
어디든 사람따라 부대따라 다른건 사실이고.
어디든 모두 힘든건 맞지만, 절대 헬은 아니다.
의경이.. 버스에 앉아서 저려서 힘들다고?
시이벌.. 전차 밖에서 진동때문에 가슴이 덜덜덜덜. 전차 타기만해도 몸이 덜덜덜덜. 탄 드는 내 손 덜덜덜덜. 기름정비해서 겨울에 손 덜덜덜덜.
다리가 저렸던건 추운 겨울에 훈련 정비 다 마치고 겨우겨우 믹스커피한잔 타서 난로 앞에 언다리 쬘때 밖에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