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생 국시 비리
3줄요약
1. 의대생 국시는 전국에서 같은 날 치뤄지는게 아님
2. 선발대가 먼저시험을 본 후 카페에다 문제랑 정답 유출함
3.암암리에 이어져오던 관행이고 의대생이 지각해서 시험못본 경우도 있었는데 구제해주기도 하는 등 그들만의 리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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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시험을 보던 번호 순서대로 1-2문제씩 외워서 족보 만들어서 후배 물려주는게 관행임.
국시도 마찬가지고, 실습시험을 cpx, osce가 있는데 몇 케이스 정도씩 외워오는데 다 후배들 위해서 하는거임.
뭐 어떤 도구가 있더라, 우리학교에서 쓰던 실습도구보다 뭐가 다르더라 같은 것들? 연기자가 어떻게 연기를 하더라.
특히 정신과 환자들 어떻게 해봐도 신뢰를 안주더라, 어떤말 하니까 바로 다음 키를 주더라 등등
같은 년도끼리 겹치는 것도 거의 없고, 나중에 후배들끼리 연습할때 사용하라고 선배로서 해주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