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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뭉치  
A씨는 지난 5월 춘천의 한 음식점에서 여성 직원과 손님이 있는 가운데 바지 지퍼를 내리고 식탁 위에 있는 냄비에 소변을 본 혐의로 기소됐다.

또 술에 취한 상태에서 고성을 지르고 이를 말리는 직원에게 욕설을 퍼붓는 등 40분간 소란을 피운 혐의도 더해졌다.

재판부는 "폭력 관련 범죄 전력이 다수 있는 점과 죄질이 가볍지 않은 점,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하면 실형선고는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단순소변이 아니고 이미 전과가 있었나봄
6 Comments
나의아저씨 2023.10.14 18:30  
ㅈ같다 정말

럭키포인트 17,019 개이득

스폰지밥 2023.10.14 18:35  
꼬추 까고 보여줘서 공연음란죄
뷰지 안 보여줘서 무죄 이건가?

럭키포인트 8,733 개이득

뭉치 2023.10.14 18:56  
A씨는 지난 5월 춘천의 한 음식점에서 여성 직원과 손님이 있는 가운데 바지 지퍼를 내리고 식탁 위에 있는 냄비에 소변을 본 혐의로 기소됐다.

또 술에 취한 상태에서 고성을 지르고 이를 말리는 직원에게 욕설을 퍼붓는 등 40분간 소란을 피운 혐의도 더해졌다.

재판부는 "폭력 관련 범죄 전력이 다수 있는 점과 죄질이 가볍지 않은 점, 피해자들로부터 용서받지 못한 점 등을 고려하면 실형선고는 불가피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단순소변이 아니고 이미 전과가 있었나봄
안할래요 2023.10.14 19:46  
[@뭉치] 역시 판례는 정확히 봐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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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b굿 2023.10.14 22:14  
[@뭉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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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원의검은날개 2023.10.14 22:13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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