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땐 양골 크고 많이먹고 하니까 돈부족 해서 자기들 할당된 금액에서 시켜먹을려했는데 아이들이 먹고싶은거 못먹고 양적은거 고른거 보고 글쓴이가 좋은 맘에 사준데서 배불리 먹자 해서 고른거 같은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긴 하겠지만 앞에 써놓았듯이 내 생각은 저게 황당하고 괘씸해서 글올릴 정돈 아닌듯
어릴땐 양골 크고 많이먹고 하니까 돈부족 해서 자기들 할당된 금액에서 시켜먹을려했는데 아이들이 먹고싶은거 못먹고 양적은거 고른거 보고 글쓴이가 좋은 맘에 사준데서 배불리 먹자 해서 고른거 같은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긴 하겠지만 앞에 써놓았듯이 내 생각은 저게 황당하고 괘씸해서 글올릴 정돈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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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은 경험한게 아니란것도. 적당히를 아직 못깨달았고.
이번에 또 배웠으니, 더 영악해지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