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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남매에게 버거를 사주려다 황당한 일을 겪은 대학생

불량우유 7 5189 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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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밀리팩은 17000원


애들한테 알아서 고르라고하면 젤 비싼거 고르긴 하더라


처음엔 당황했는데 나중엔 경험이 쌓여서 내가 여유있을때 아니면 딱 찝어서 사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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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똥멍청이  
어릴땐 양골 크고  많이먹고 하니까 돈부족 해서 자기들 할당된 금액에서 시켜먹을려했는데 아이들이 먹고싶은거 못먹고 양적은거 고른거 보고 글쓴이가 좋은 맘에 사준데서 배불리 먹자 해서 고른거  같은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긴 하겠지만 앞에 써놓았듯이 내 생각은 저게  황당하고  괘씸해서 글올릴 정돈 아닌듯
BEST 2 부정적에너지  
애들이 처음이 아니네.
그렇게 많은 경험한게 아니란것도. 적당히를 아직 못깨달았고.
이번에 또 배웠으니, 더 영악해지겠네
7 Comments
아01유 2022.08.01 22:29  
조카 선물 사주려고 같이 가면 원래 관심있던거 말고 그냥 큰거 고르더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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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커자나 2022.08.01 22:33  
[@아01유] 우리아들도 할머니나 고모 삼촌이 장난감 가게 데려가면 더 좋은거 많으니까 딴거 보는데 꼭 ‘이거는 안되지요?’ 이렇게 물어봐서
감동 받아서 더 받아옴
진짜 첫째는 천사 썰이 너무 많음 유치원에서도 너무 순수하다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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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에너지 2022.08.01 22:37  
애들이 처음이 아니네.
그렇게 많은 경험한게 아니란것도. 적당히를 아직 못깨달았고.
이번에 또 배웠으니, 더 영악해지겠네

럭키포인트 24,749 개이득

똥멍청이 2022.08.01 22:39  
어릴땐 양골 크고  많이먹고 하니까 돈부족 해서 자기들 할당된 금액에서 시켜먹을려했는데 아이들이 먹고싶은거 못먹고 양적은거 고른거 보고 글쓴이가 좋은 맘에 사준데서 배불리 먹자 해서 고른거  같은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긴 하겠지만 앞에 써놓았듯이 내 생각은 저게  황당하고  괘씸해서 글올릴 정돈 아닌듯

럭키포인트 1,722 개이득

ddm빵 2022.08.02 00:15  
그래도 사주진않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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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정력가 2022.08.02 07:33  
???:누나 이렇게 하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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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참작은것 2022.08.02 10:53  
웃으면서 나도 그렇게 여유 있는 건 아니라서 하고 다른 거 사주면 되는 거지 쓴 사람도 참 여유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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