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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평범한김치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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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00원은 자판기 종이컵이고 500원은 존나 큰 슬러쉬종이컵? 그런데 줬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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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2 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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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00원은 그냥 떡볶이고 500원은 조금 큰거에 계란까지 줬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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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부자 2021.01.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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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00원은 그냥 떡볶이고 500원은 조금 큰거에 계란까지 줬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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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2021.01.11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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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이거 국룰ㅋㅋ

럭키포인트 24,59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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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wells 2021.01.11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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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저는 200원씩 비싼곳이었네요 500원이 작은 컵 700원이 큰컵 + 계란

럭키포인트 21,96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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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한별 2021.01.1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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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그땐 계란도 한판 3천원 안하던 시절이었는데 요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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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개자브 2021.01.1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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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 300원 종이컵 /

500원 슬러쉬 컵 또는 육개장 작은사발 반 크기 용기

럭키포인트 12,90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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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김치찌개 2021.01.1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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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300원은 자판기 종이컵이고 500원은 존나 큰 슬러쉬종이컵? 그런데 줬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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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우매우커 2021.01.1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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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 안 좋아 하는데 초딩때 먹던 맛은 잊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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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2021.01.1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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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도우매우커] 비닝봉지 뜯어서 쏙쏙 뺴먹기도했었는데..ㅠㅠ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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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잘하네 2021.01.1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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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ㅋㅋ 여기다가 피카츄돈까스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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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blo 2021.01.1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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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학교앞 시장에서 사먹었던 1000원 떡볶이가 최고

맛도 맛이지만 뭔 양이 어마어마해서 구라 좀 보태면 먹어도먹어도 안 없어짐.
3학년때 가격 올린다 그래서 우리는 수긍했는데 근처 여고에서 집단반발해서 가격도 졸업할때까지 그대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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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avor 2021.01.1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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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학창시절에  컵떡볶이로는 사먹어본적이 없네. 파는곳도 잘 못봄.
그냥 접시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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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2021.01.1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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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철수세미 서비스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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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화 2021.01.11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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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떢붂이 떡꼬치랑 둘다 100원, 계란 튀긴거 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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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삼 2021.01.1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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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컵 300원
큰컵 500원
한접시 1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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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삼 2021.01.11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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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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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회말투아웃 2021.01.1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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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상상도 안되겠지만....옛날 문방구 앞에서 100원어치면....그릇 주기 귀찮으면....그냥  10개 집어 먹으라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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