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iver(아스텔 앤 컨/AK)에 SK 지분이 있었고
국내에서 고해상도 음원 서비스하던 그루버스라는 업체도 SK 지분이 있었음.
근데...
SK에서 지분 정리...
결국 iriver는 생활가전 브랜드가 되고
iriver는 드림어스라는 업체로 넘어감.
iriver로는 음원재생기기는 안만드는거로 알고 있고
AK로만 만들고 있음.
국내 그루버스는 서비스 종료, 일본 그루버스는 일본 법인이라 그대로 영업중.
대신 SK에서는 플로(Flo)로 음원다운로드가 아닌 스트리밍 서비스를 하고 있음.
AK는 신제품도 만들어내지만... 옛날만큼 큰 히트는 못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