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봇]
군이 감청했다는 증거나 여러정황들을 가족에게도 안보여주니까 아무도 안믿는거지 사건초기부터 월북이다!!이러는데 누가 그렇구나 하겠어 국민이 적군에 죽은 사건인데 정말 월북이면 유족에게는 당연히 공개해야지 근데 저런 편지까지 쓸 정도면 정부는 이미 증거고 나발이고 그냥 닥치고 있어라 아냐? 감정적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이해시켜달라고 호소하는거잖아
[@짤봇]
군이 감청했다는 증거나 여러정황들을 가족에게도 안보여주니까 아무도 안믿는거지 사건초기부터 월북이다!!이러는데 누가 그렇구나 하겠어 국민이 적군에 죽은 사건인데 정말 월북이면 유족에게는 당연히 공개해야지 근데 저런 편지까지 쓸 정도면 정부는 이미 증거고 나발이고 그냥 닥치고 있어라 아냐? 감정적이 아니라 이성적으로 이해시켜달라고 호소하는거잖아
[@사사사라]
정보 수집 관련 민감한 정보들이 많아서 그런거 아닐까.. 주호영 이런 애들이 감청 정보 까서 북한애들이 주파수도 바꾸고 북한정보 관련해서 차질이 생긴다고 하던데,, 유족들이 함구할려고 하더라도 주변에 들러붙는 언론이나 정치인들 쪽으로 정보 누출되고 하면 또 문제 생길 수 있으니깐.. 그때가서 또 갈등 생기면 유족 탄압하네 뭐 이러면서 또 2차 3차 이슈 더 생기고.
[@사사사라]
나도 월북이 아닐 확률이 높다는 편인데 이런 논리면 얘기가 힘들거 같은데
사건 초기부터 했다는건 발견당시부터 월북 증거 잡았으니까고 국민이 적군에거 죽었어도 감청 내용에 기밀있으면 공개 못한다가 국방부 입장에서는 당연한거고 편집해서 공개하면 자기 유리하게만 했다고 할텐데
오히려 포인트는 월북을 그 자리에서 넘어가야지!은 안했을 거니까. 우리나라 내에서 월북을 하려 했던 또는 준비했던 정황정도는 공개할 수 있는거 아닌가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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