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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씹아싸 2020.12.22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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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들 전용축제때문에 개집러들은 사라져서 다행
그대로있었어도 못함

럭키포인트 3,27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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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귤 2020.12.2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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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뭐게이?

럭키포인트 27,65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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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식 2020.12.2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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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귤] 함사세요

럭키포인트 11,43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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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바 2020.12.2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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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귤] 함진아비+ 함사세요

럭키포인트 19,82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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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2020.12.2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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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즈귤] 할재들 씐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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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바 2020.12.2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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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초2였나 고모 시집갈때 워낙 충공깽이어서 아직도 기억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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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성주 2020.12.22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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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어릴때 이웃집에 함팔러 오면 구경하는거 재밌었는데 ㅋㅋㅋ

럭키포인트 5,77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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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2020.12.22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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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7~18년 전까진 들어본 듯.

럭키포인트 7,08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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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만입은곰돌이푸 2020.12.22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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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졸업식

계란 밀가루 테러

럭키포인트 12,85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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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유 2020.12.2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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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때 주말밤만 되면 골목에서 가끔씩 함사세요 하는거 들렸는데
이제는 대부분 아파트 살고 저런거 했다간 바로 민원들어와서 경찰출동할듯

럭키포인트 23,16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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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호랑이 2020.12.22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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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이거 졸 재밌었는데 내 양복 찢어진거 빼고 ㅜㅜ

럭키포인트 14,78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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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치 2020.12.23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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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가진호랑이] 네? 아재요ㅋㅋㅋㅋㅋㅋ양복이 찢어지다뇨

럭키포인트 16,81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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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한무거북이와두루미삼천갑자… 2020.12.22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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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구경하고있으면 아저씨들이 용돈 많이줬는데 ㅋㅋ

럭키포인트 14,16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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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중독자 2020.12.22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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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어릴때 나 결혼하면 저거 어카냐 했는데 ㅋㅋㅋ
아직도 못함

럭키포인트 8,87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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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용이 2020.12.22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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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재밋는 문화라 생각했는데.. 아쉽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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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쓰파 2020.12.2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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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ㅋㅋ 너무 시끄러움

럭키포인트 1,73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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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짬10년 2020.12.2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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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서 함파는색기들 예전에는 웃어넘기겠지만

만약 지금한다면 바로 경찰신고하는사람들 많을듯, 이웃사촌이란 말도 요즘 다 없어짐

저게 악습같아도 사람냄새나는거였는데

럭키포인트 22,77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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