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중소기업 열정페이랑 똑같은 거지. 아니 기술 가르쳐주는데 애들이 왜 자꾸 나가는 거야? 라고 하는 거랑 같음.
다른 점이 하나 있긴 한데 저기서 배우는 사람들은 목표가 명확하게 자기 가게 차리는 거기 때문에 그 열정페이를 견딜 수 있는 한계치가 좀 더 높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5년은 너무 길다.
저기를 맛있다고 먹는 애들 보면...참....
백종원이 하는 식당 가면 태반이 맛이 그냥 보통임
백종원 식당 자체도 맛있는 식당이 아님
백종원이 맛있다고 하니 다들 저러고 앉았음
우리 사무실 근처 횟집하나 있는데 어느날 방송한번 나오더니 몇년지난 지금도
줄서서 쳐먹고들 자빠짐 동네 사람들도 잘 안가던 횟집인데 방송한번 나왔다고 맛집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