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대부분 그냥 맘터 가지도 않고 인터넷정보만 보고 우르르 몰려다니면서 까는거같은데 정작 난 맘터 아직도 잘다님 메뉴가격 몇백원 오르긴 했는데 그래봐야 싸이버거세트 5800원인가 그렇고 딱히 버거퀄리티가 낮아진것도 없어서 가성비 나쁘지않음 이번에 새로나온 메뉴는 좀 문제가 있어보이긴하던데 그건 그냥 안먹으면 그만이고 진짜 이상해지면 까야지 지금은 아직 괜찮은데 맘터..
[@HOMER]
보니까 세트기준으론 100-200 인상인데 뭐 이정돈 괜찮지 않나 싶은데 보통 세트로 많이 먹는편이니까
버거킹이벤트는 맘터얘기하면서는 솔직히 할필요가 없는게 위에말했듯이 카테고리 자체도 다를뿐더러 행사 와퍼단품 3500할때빼곤 뭐 와퍼두개 해서 8천원 작은버거 두개 5천원 이런식으로 하는게 로테돌아가는거라 무조건 여기가 답이다 하기도 어렵고..
맥날같은경우는 가격인상도 그렇지만 버거자체품질 하락이 겹쳐서 욕을 더 먹었지 뭐 베토디에 가운데 빵 사라지고 빅불고기버거가 더블되면서 너프되고 이런식으로 나도 그땐 맥날 욕 많이하고 잘 안갔음 근데 맘터는 뭐 그런건 없고
내가 하고자하는말의 요지는 이거임 세트기준 200원 오른정도로 여기댓글들처럼 뭐 창렬이니 맘터이제망했니 소리가 나오는게 맞는지 물론 자기가 좋아하는거 뭐 살사리코 이런게 없어졌다거나 하면 그런사람은 아쉬울수 있겠지만 대부분 반응들이 내가보기엔 그냥 가격인상이니 사모펀드니 운영진 어쩌고 지나가다 줏어들은거만 보고 하는말같아서
[@cherrypie7]
요즘 맘터여론 안좋은게 뭐 지점마다 다른 퀄리티 이런게 아님 그런건 맘터문제만도 아니고 위에 댓글들만 봐도 바로나오는데 그냥 인터넷기사같은거 몇줄만 보고 원래 혜자였는데 창렬됐다느니 망해간다느니 하는데 난 원래 자주이용하는편이여서 체감상 뭐 메뉴들 가격 이삼백원 남짓 오른걸로 창렬이란 생각도 안들고 딱히 아직까진 그렇게 극단적으로 망했네 창렬이네 이런건 오바같은데 유독 요새 맘터가 저런게 많이보여서 한말임 ㅇㅇ 댓글만보면 뭐 벌써 사모펀드 매각되고 운영진 맛탱이가서 창렬쓰레기버거 됐다는식이잖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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