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해뜨락요양병원 52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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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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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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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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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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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천민]
방역 이해는 하신다니 말씀드리지만 직원들 출퇴근 합니다, 다 주말에 놀러다니지 않습니다. 면회객 1명조차 금지하고 직원 개인 스마트폰으로 영상통화나 음성통화 해드리고 있습니다. 요양병원에 이런 큰일이 벌어져 안타까운 마음에 하시는 말인지는 알지만 이쪽 계통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보건소나 시도구청의 지도에 따라 7월에 제한적 면회 허용했다가 8월 중순부터 다시 금지되어있는 상황이었고 요근래 1단계로 풀린다길래 다시 제한적 면회허용을 논하고 있는 찰나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저희도 당혹스럽고 더 조심스럽습니다. 좆 같이 저급한 단어들로 고생하는 노인복지를 공격하지 마세요.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켰는지 확인을 하는것이 먼저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보호자들 생활하는 어르신들께서 다이해하시는
일입니다. 좆도 모르면서 주변에서 줏어 들은 소리가지고 뇌절하지 마세요. 이런 똥글 싸지르는 시간에 뇌에 기저귀 채우시고 방역수칙 지키시면서 밖으로 나가서 놀아보세요. 생각보다 좋습니다. 저도 이만 손가락에 기저귀 채우고 일하러 가겠습니다.
일입니다. 좆도 모르면서 주변에서 줏어 들은 소리가지고 뇌절하지 마세요. 이런 똥글 싸지르는 시간에 뇌에 기저귀 채우시고 방역수칙 지키시면서 밖으로 나가서 놀아보세요. 생각보다 좋습니다. 저도 이만 손가락에 기저귀 채우고 일하러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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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줏어들은 내용이 아니라 내가 실제로 겪고 있는 문제고 요양병원에 모신 외조부가 오늘 내일 하시는데 자식, 손주들 면회도 못 오게 하니까 개ㅈ같아서 그러는데 왜? 그래서 침대니 뭐니 다 대여해서 집에서 모시는데 위급하면 또 후다닥 병원으로 달려가야 된다. 요양병원에 월 200씩 처박으면 뭐하냐? 허구헌날 면회객 안받고 통제하면 뭐하는데? 다 직원들이 걸려서 퍼트리는데ㅋㅋㅋ 이게 직원 욕하는 걸로 보이냐?난 면회객 통제에 대한 의구심을 말하는 거임. 지금까지 걸린 수 많은 요양시설 단체감염 누가 했냐? 면회객이 퍼트렸냐 들어온 노인네들이 퍼트렸냐? 어차피 직원들도 시설에서 가둬놓을 수도 없는 거 내외부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면회객도 유연하게 받아야지. 그리고 1단계 때부터 면회객 한명 받고 그것도 영상통화로 면회를 시켜주는데 이게 면회임? ㅋㅋㅋㅋㅋ 댓글의 내용조차 이해 못하고 혼자 풀발기해서 글 싸는 거 같은데 난 방역수칙 존나 잘 지키고 있으니 가서 님은 일이나 하세요.
[@설계천민]
니가 단 댓글 처럼 나도 달아볼까?
존나 웃긴게 요양원에 어르신 보내 놓고 어쩌다 한번 면회오면서 이름난 효자인척하더라 그리고 먼일만있으면 학대다 뭐다 언론에 찌르겠다면서 장제비 보상금 요구하고 기초수급자어르신은 노령연금만 가족이 쏙 빼먹고 간식한번 안사다준다. 이게 내가 겪은 보호자 실상이야 ㅅㅂㄻ
니가 ㅈ빠지게 일하는 노인복지인력을 알량한 경험으로 매도해서 다 욕하지마
방역수칙 무시했던 뭐했던 간호인력이 코로나 걸려서 이사태가 벌어진건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니가 말하는것처럼 출퇴근 안하면 ㅅㅂ 너네 보호자들 처럼 어르신 방치하랴? 모든 직원들이 자신들은 ㅈ같이 행동하면서 마치 권력인량 보호자들 면회금지 하는게 아니라고
그리고 우리가 임의로 면회제한하는게 아니라 방역수칙 행정고시로 지침이 내려온다 안지키다 걸리면 처벌받고 이 기사의 요양병원 직원들은 나중에 조사받고 법을 어겼으면 처벌을 받겠지
내가 가진 알량한 경험으로 보호자들 매도해서 댓글다니깐 니 기분은 좋냐? 방역수칙 꼭 잘지키고
요양병원 200만원이라니 ㅅㅂ 초호화 1인실 쓰는 부잔가본데 내가 알기로는 1년에 580만원 넘어가면 건보공단에 환급받으라고 보호자한테 알려준다. 모르면 꼭 알아보고 환급받아라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면회제한 의구심들면 각 시도구청에 민원 넣든 청원을 넣으세요
여기서 의구심거리지 마시고 ㅅㅂ 외출도 면회도 못하셔서 우울한 어르신을 매일 보고 조금이라도 정서적으로 도와드릴려고 발광하는 사람 빡치게 마시고요.
존나 웃긴게 요양원에 어르신 보내 놓고 어쩌다 한번 면회오면서 이름난 효자인척하더라 그리고 먼일만있으면 학대다 뭐다 언론에 찌르겠다면서 장제비 보상금 요구하고 기초수급자어르신은 노령연금만 가족이 쏙 빼먹고 간식한번 안사다준다. 이게 내가 겪은 보호자 실상이야 ㅅㅂㄻ
니가 ㅈ빠지게 일하는 노인복지인력을 알량한 경험으로 매도해서 다 욕하지마
방역수칙 무시했던 뭐했던 간호인력이 코로나 걸려서 이사태가 벌어진건 매우 안타까운 일이지만
니가 말하는것처럼 출퇴근 안하면 ㅅㅂ 너네 보호자들 처럼 어르신 방치하랴? 모든 직원들이 자신들은 ㅈ같이 행동하면서 마치 권력인량 보호자들 면회금지 하는게 아니라고
그리고 우리가 임의로 면회제한하는게 아니라 방역수칙 행정고시로 지침이 내려온다 안지키다 걸리면 처벌받고 이 기사의 요양병원 직원들은 나중에 조사받고 법을 어겼으면 처벌을 받겠지
내가 가진 알량한 경험으로 보호자들 매도해서 댓글다니깐 니 기분은 좋냐? 방역수칙 꼭 잘지키고
요양병원 200만원이라니 ㅅㅂ 초호화 1인실 쓰는 부잔가본데 내가 알기로는 1년에 580만원 넘어가면 건보공단에 환급받으라고 보호자한테 알려준다. 모르면 꼭 알아보고 환급받아라
그리고 다시한번 말하지만 면회제한 의구심들면 각 시도구청에 민원 넣든 청원을 넣으세요
여기서 의구심거리지 마시고 ㅅㅂ 외출도 면회도 못하셔서 우울한 어르신을 매일 보고 조금이라도 정서적으로 도와드릴려고 발광하는 사람 빡치게 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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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9명 환자43명
환자가 다 고령이라 큰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