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자기가 경험했으니까 진리라고 생각하나보네...ㅋㅋ
원래 180cm까지 키 클놈이 있음. 그놈이 중학교때 작았는데 농구를 좋아해서 하다보니 고딩때 성장해서 180cm까지 컸어.
그러면 얘는 생각하겠지. 아! 농구를 하면 키가 작은놈도 키가 클 수 있어!. 그런데 실제는 농구를 해도 안해도 180까지 클놈이었지.
결국 자기가 이러케 이러케 해서 난 살쪘다! 이건 진리가 아님. 먹으면 찐다라고 경험으로 터득한 사람들은 걍 찔 수 있는 체질인거야.
물론 마른 사람이 아무리 노력해도 살을 못찌우는건 아니겠지. 하지만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노력이 필요한 일임.
원래 체질은 바꾸기 힘듦.
서양 다큐에서도 마른 사람들 데리고 하루 4000칼로리를 매일 먹이고 집에 돌려보냄. 그리고 일주일 뒤에 재보니까 다시 원래몸무게 돼있었음.
요즘 과로사도 살빠지는 요요 현상 온다던데.
PS. 그러니까 돼지들 욕하지 말아라....
돼지년들이 이기이기하고 개소리하면 뚝배기 깨야겠지만 가만히 있는 돼지들은 건들지 말자...
특히 그냥 게으른거라고, 움직이면 빠진다는 애들...
남들보다 더 움직여야 빠지는거니까 뭐라하지 말자.
내가 겜하고 낄낄거리는 시간에 돼지들은 덜먹고 더 움직여야 살빠지는거니까.
원래 체질은 바꾸기 힘듦.
서양 다큐에서도 마른 사람들 데리고 하루 4000칼로리를 매일 먹이고 집에 돌려보냄. 그리고 일주일 뒤에 재보니까 다시 원래몸무게 돼있었음.
요즘 과로사도 살빠지는 요요 현상 온다던데.
PS. 그러니까 돼지들 욕하지 말아라....
돼지년들이 이기이기하고 개소리하면 뚝배기 깨야겠지만 가만히 있는 돼지들은 건들지 말자...
특히 그냥 게으른거라고, 움직이면 빠진다는 애들...
남들보다 더 움직여야 빠지는거니까 뭐라하지 말자.
내가 겜하고 낄낄거리는 시간에 돼지들은 덜먹고 더 움직여야 살빠지는거니까.
다들 자기가 경험했으니까 진리라고 생각하나보네...ㅋㅋ
원래 180cm까지 키 클놈이 있음. 그놈이 중학교때 작았는데 농구를 좋아해서 하다보니 고딩때 성장해서 180cm까지 컸어.
그러면 얘는 생각하겠지. 아! 농구를 하면 키가 작은놈도 키가 클 수 있어!. 그런데 실제는 농구를 해도 안해도 180까지 클놈이었지.
결국 자기가 이러케 이러케 해서 난 살쪘다! 이건 진리가 아님. 먹으면 찐다라고 경험으로 터득한 사람들은 걍 찔 수 있는 체질인거야.
물론 마른 사람이 아무리 노력해도 살을 못찌우는건 아니겠지. 하지만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노력이 필요한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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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180cm까지 키 클놈이 있음. 그놈이 중학교때 작았는데 농구를 좋아해서 하다보니 고딩때 성장해서 180cm까지 컸어.
그러면 얘는 생각하겠지. 아! 농구를 하면 키가 작은놈도 키가 클 수 있어!. 그런데 실제는 농구를 해도 안해도 180까지 클놈이었지.
결국 자기가 이러케 이러케 해서 난 살쪘다! 이건 진리가 아님. 먹으면 찐다라고 경험으로 터득한 사람들은 걍 찔 수 있는 체질인거야.
물론 마른 사람이 아무리 노력해도 살을 못찌우는건 아니겠지. 하지만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노력이 필요한 일임.
서양 다큐에서도 마른 사람들 데리고 하루 4000칼로리를 매일 먹이고 집에 돌려보냄. 그리고 일주일 뒤에 재보니까 다시 원래몸무게 돼있었음.
요즘 과로사도 살빠지는 요요 현상 온다던데.
PS. 그러니까 돼지들 욕하지 말아라....
돼지년들이 이기이기하고 개소리하면 뚝배기 깨야겠지만 가만히 있는 돼지들은 건들지 말자...
특히 그냥 게으른거라고, 움직이면 빠진다는 애들...
남들보다 더 움직여야 빠지는거니까 뭐라하지 말자.
내가 겜하고 낄낄거리는 시간에 돼지들은 덜먹고 더 움직여야 살빠지는거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