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조선소 용접사임.
같은용접이라도 부서마다 강도가 많이차이남.
하지만 어느부서든 여자들이 하기에는 아주 힘든일임.
저분이 여성최초 용접기능장 땃던 그사람같은데 대단함.
조선소 다닌사람은 알텐데 여성 용접사는 잘없긴하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있는편임.
근데 대부분 아주머니들이고 20대여자는 거의 없다고 봐고댐. 힘들고 지저분한일이거든.
그래서 더대단함.
그리고 조선소 다니고 용접한다고 연봉 엄청쎌걸로 생각하는사람도 많은데 그것도 케바케임. 월급을 일당직으로 받느냐 직시급으로 받느냐 시급으로 받느냐에따라서도 차이나고
업무량(특근잔업) 경력. 직급 등에따라 판이함.
경력 2년정도되면 기본적으로 임금이 대충잡히는데 요즘경기가 어려워서 일감도 적고 하니 요즘시기에 일반적인 용접사라면 일이 없는부서는 3천중반에서 후반. 특잔업 많이하고하면 4천 초반 이거나 잘버는사람은 중반까지 갈듯. 대신 일많이하는만큼 아주 고됨.
현직 조선소 용접사임.
같은용접이라도 부서마다 강도가 많이차이남.
하지만 어느부서든 여자들이 하기에는 아주 힘든일임.
저분이 여성최초 용접기능장 땃던 그사람같은데 대단함.
조선소 다닌사람은 알텐데 여성 용접사는 잘없긴하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있는편임.
근데 대부분 아주머니들이고 20대여자는 거의 없다고 봐고댐. 힘들고 지저분한일이거든.
그래서 더대단함.
그리고 조선소 다니고 용접한다고 연봉 엄청쎌걸로 생각하는사람도 많은데 그것도 케바케임. 월급을 일당직으로 받느냐 직시급으로 받느냐 시급으로 받느냐에따라서도 차이나고
업무량(특근잔업) 경력. 직급 등에따라 판이함.
경력 2년정도되면 기본적으로 임금이 대충잡히는데 요즘경기가 어려워서 일감도 적고 하니 요즘시기에 일반적인 용접사라면 일이 없는부서는 3천중반에서 후반. 특잔업 많이하고하면 4천 초반 이거나 잘버는사람은 중반까지 갈듯. 대신 일많이하는만큼 아주 고됨.
[@킨사이다]
용접도 장인 이런게있음? 예전에 울산에 모 화학회사에서 공무쪽 파견가서 일하는데 프리랜서로 일하시는 분인진 잘 모르겠는데 울산에서 용접으로 이름만 대면 다 아는 분이라면서 4일일하고 800정도 줬다고 하던 심지어 그것도 밤낮없이 일해서 이틀반만에 끝내고 받아갔다고 들음; 그냥 같이 일하던 직원이 이빨친건지 아님 진짜 이런 경우도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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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근면하게 일하는 청년은 봉이다 그거지
같은용접이라도 부서마다 강도가 많이차이남.
하지만 어느부서든 여자들이 하기에는 아주 힘든일임.
저분이 여성최초 용접기능장 땃던 그사람같은데 대단함.
조선소 다닌사람은 알텐데 여성 용접사는 잘없긴하지만 그래도 생각보다 있는편임.
근데 대부분 아주머니들이고 20대여자는 거의 없다고 봐고댐. 힘들고 지저분한일이거든.
그래서 더대단함.
그리고 조선소 다니고 용접한다고 연봉 엄청쎌걸로 생각하는사람도 많은데 그것도 케바케임. 월급을 일당직으로 받느냐 직시급으로 받느냐 시급으로 받느냐에따라서도 차이나고
업무량(특근잔업) 경력. 직급 등에따라 판이함.
경력 2년정도되면 기본적으로 임금이 대충잡히는데 요즘경기가 어려워서 일감도 적고 하니 요즘시기에 일반적인 용접사라면 일이 없는부서는 3천중반에서 후반. 특잔업 많이하고하면 4천 초반 이거나 잘버는사람은 중반까지 갈듯. 대신 일많이하는만큼 아주 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