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으로 서울 자취방 구하기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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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살구랑먼지랑
폭망돌이
월세로 보면 40만원 정도임.
굳이 전세만 고집하지 않으면 나름 괜찮은 방은 있음.
전세는 장기적으로 정기예금 금리 반비례로 가는건데 2010년대비해서 정기예금금리가 반토막 정도인 이상 두배가량 오른게 이상한건 아님. 집주인 입장에서 매우 당연하게도 1년 기대수익은 정기예금 이자인데 이게 반토막이 나면 당연히 총금액을 늘릴수밖에요. 뭐 집주인이 다른 투자로 열심히 돈을 불릴수 있다면 전세금을 안올리겠지만 그게 가능한 사람이 어디있겠음?
톡까놓고 전세 잡을라면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면 되는 거임. 근데 그럴라면 시중에 돈을 안풀고 한은 금리 올리면 됨. 근데 그러면 코로나 시국에 주가도 폭망하고 몇몇 기업은 파산할거임. 거기다 시중에 돈 안풀고 한은 금리 올린다고 은행이 예금금리를 바로 안올림. 왜냐면 그래야 지들이 이익이라서 얼마전에도 그래서 정부가 강제로 닦달하고 한참 지나서야 쬐끔 올림.
코로나만 없었어도 돈이라도 덜 풀어서 정기예금 금리가 그나마 덜 떨어져서 전세금이 덜 올랐을건데 지금은 답도 없음. 이제 슬슬 코로나 끝나간다고 한은금리 올린다는게 작년 말이었는데 다시 대유행으로 어케 될지는 아무도 모름.
착짱죽짱임.
굳이 전세만 고집하지 않으면 나름 괜찮은 방은 있음.
전세는 장기적으로 정기예금 금리 반비례로 가는건데 2010년대비해서 정기예금금리가 반토막 정도인 이상 두배가량 오른게 이상한건 아님. 집주인 입장에서 매우 당연하게도 1년 기대수익은 정기예금 이자인데 이게 반토막이 나면 당연히 총금액을 늘릴수밖에요. 뭐 집주인이 다른 투자로 열심히 돈을 불릴수 있다면 전세금을 안올리겠지만 그게 가능한 사람이 어디있겠음?
톡까놓고 전세 잡을라면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면 되는 거임. 근데 그럴라면 시중에 돈을 안풀고 한은 금리 올리면 됨. 근데 그러면 코로나 시국에 주가도 폭망하고 몇몇 기업은 파산할거임. 거기다 시중에 돈 안풀고 한은 금리 올린다고 은행이 예금금리를 바로 안올림. 왜냐면 그래야 지들이 이익이라서 얼마전에도 그래서 정부가 강제로 닦달하고 한참 지나서야 쬐끔 올림.
코로나만 없었어도 돈이라도 덜 풀어서 정기예금 금리가 그나마 덜 떨어져서 전세금이 덜 올랐을건데 지금은 답도 없음. 이제 슬슬 코로나 끝나간다고 한은금리 올린다는게 작년 말이었는데 다시 대유행으로 어케 될지는 아무도 모름.
착짱죽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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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키
메타버스
우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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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전세만 고집하지 않으면 나름 괜찮은 방은 있음.
전세는 장기적으로 정기예금 금리 반비례로 가는건데 2010년대비해서 정기예금금리가 반토막 정도인 이상 두배가량 오른게 이상한건 아님. 집주인 입장에서 매우 당연하게도 1년 기대수익은 정기예금 이자인데 이게 반토막이 나면 당연히 총금액을 늘릴수밖에요. 뭐 집주인이 다른 투자로 열심히 돈을 불릴수 있다면 전세금을 안올리겠지만 그게 가능한 사람이 어디있겠음?
톡까놓고 전세 잡을라면 정기예금 금리를 올리면 되는 거임. 근데 그럴라면 시중에 돈을 안풀고 한은 금리 올리면 됨. 근데 그러면 코로나 시국에 주가도 폭망하고 몇몇 기업은 파산할거임. 거기다 시중에 돈 안풀고 한은 금리 올린다고 은행이 예금금리를 바로 안올림. 왜냐면 그래야 지들이 이익이라서 얼마전에도 그래서 정부가 강제로 닦달하고 한참 지나서야 쬐끔 올림.
코로나만 없었어도 돈이라도 덜 풀어서 정기예금 금리가 그나마 덜 떨어져서 전세금이 덜 올랐을건데 지금은 답도 없음. 이제 슬슬 코로나 끝나간다고 한은금리 올린다는게 작년 말이었는데 다시 대유행으로 어케 될지는 아무도 모름.
착짱죽짱임.
작은 천 하나만 건너면 서울이나 다름 없는 경기도로 이사했는데
진짜 집 수준이 차원이 달라졌음...
집에 대한 만족도가 높으니까 굳이 나가지 않아도 집돌이 삶에 만족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