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저건 발전용 가스터빈임
발전용 가스터빈은 세계4개국(미국,독일,일본,이탈리아) 밖에 못만듬
이중에서도 미국의 GE, 독일의 SIMENS, 일본의 MHPS 이 가스터빈 3사가 95%의 시장을지배함
두중이 GT를 만들었다고 해도 이제 김포 열병합발전소에 1호기 짓고있고
Major Inspection까지 한번 해봐야 내구성이 입증됨 5년걸림
가스터빈을 왜 빨리만들어야하냐면 저 뒤에보이는 터빈부 블레이드 1개에 대략 5천만원임. 이 부품뿐만아니라 고온부품들은 일정주기로(약1년6개월) 교체를해줘야함.
고온이기때문에 코팅이 벗겨지던가 크랙이 생긴다던가 하는 문제점들이있어서
근대 지금은 이 고온부품들을 제조사 뿐이 못만드니까 울며겨자먹기로 발주사는 제조사한테 구매를해야함 매 주기마다. 물론 재생해서 쓰기도함
그래서 가스터빈발전소는 돈을 버는 족족 제조사에 부품 수리비로 가져다주는구조로 돌아가고 있음. 두중이 빨리 만들어야 해외로빠지는돈이줄어듬
[@현장]
저건 발전용 가스터빈임
발전용 가스터빈은 세계4개국(미국,독일,일본,이탈리아) 밖에 못만듬
이중에서도 미국의 GE, 독일의 SIMENS, 일본의 MHPS 이 가스터빈 3사가 95%의 시장을지배함
두중이 GT를 만들었다고 해도 이제 김포 열병합발전소에 1호기 짓고있고
Major Inspection까지 한번 해봐야 내구성이 입증됨 5년걸림
가스터빈을 왜 빨리만들어야하냐면 저 뒤에보이는 터빈부 블레이드 1개에 대략 5천만원임. 이 부품뿐만아니라 고온부품들은 일정주기로(약1년6개월) 교체를해줘야함.
고온이기때문에 코팅이 벗겨지던가 크랙이 생긴다던가 하는 문제점들이있어서
근대 지금은 이 고온부품들을 제조사 뿐이 못만드니까 울며겨자먹기로 발주사는 제조사한테 구매를해야함 매 주기마다. 물론 재생해서 쓰기도함
그래서 가스터빈발전소는 돈을 버는 족족 제조사에 부품 수리비로 가져다주는구조로 돌아가고 있음. 두중이 빨리 만들어야 해외로빠지는돈이줄어듬
Best Comment
발전용 가스터빈은 세계4개국(미국,독일,일본,이탈리아) 밖에 못만듬
이중에서도 미국의 GE, 독일의 SIMENS, 일본의 MHPS 이 가스터빈 3사가 95%의 시장을지배함
두중이 GT를 만들었다고 해도 이제 김포 열병합발전소에 1호기 짓고있고
Major Inspection까지 한번 해봐야 내구성이 입증됨 5년걸림
가스터빈을 왜 빨리만들어야하냐면 저 뒤에보이는 터빈부 블레이드 1개에 대략 5천만원임. 이 부품뿐만아니라 고온부품들은 일정주기로(약1년6개월) 교체를해줘야함.
고온이기때문에 코팅이 벗겨지던가 크랙이 생긴다던가 하는 문제점들이있어서
근대 지금은 이 고온부품들을 제조사 뿐이 못만드니까 울며겨자먹기로 발주사는 제조사한테 구매를해야함 매 주기마다. 물론 재생해서 쓰기도함
그래서 가스터빈발전소는 돈을 버는 족족 제조사에 부품 수리비로 가져다주는구조로 돌아가고 있음. 두중이 빨리 만들어야 해외로빠지는돈이줄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