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르레기]
동감 1표 추가.
딱. 샌드박스 들어갈때까지만 재밌었음.
도산이는 매번 울기만 하고, 발연기까지는 아니지만 우는거나 다른 감정표현 패턴이 거의 똑같고
갑자기 툭~ 튀어나오는 사건은....
아마도 샌드박스 들어갈때까지는 대본이 나와있던 상태인데...
그 이후부터는 쪽 대본이거나 쫓기면서 대본 쓴 듯...
3편까지 보다가 때려침 여자들은 좋아하겟더라 아 근데 개노잼임
일단 개연성부터가 첨 1화 내용이 수지아빠는 갑자기 스타트업일하다 과로사로 죽고 수지엄마는 이혼녀에 중딩딸도있는데 중견기업 이상의 사장?회장이랑 결혼함 ㅋㅋ
그리고 무슨 남주혁은 투자도 못받는 개찌끄레기 스타트업하려고하는사람인데 알고보니 AI 특정분야에서 세계 1등의 기술을 가지고있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