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하]
살인목적으로 구분될 수 있음.
치정, 금전, 원한 등의 문제가 얽힌 대상과의 마찰에 의한 살인은 연쇄살인범이 될 가능성이 낮음. 왜냐면 살해 대상이 특정인이라는 점. 우발적인 경우가 많음.
하지만 쾌락주위적 살인은 연쇄살인범일 가능성이 높음. 살해대상이 불특정 다수이고, 들키지 않으면 더 많은 자극을 원하기에 살인이 지속됨.
[@히하]
살인목적으로 구분될 수 있음.
치정, 금전, 원한 등의 문제가 얽힌 대상과의 마찰에 의한 살인은 연쇄살인범이 될 가능성이 낮음. 왜냐면 살해 대상이 특정인이라는 점. 우발적인 경우가 많음.
하지만 쾌락주위적 살인은 연쇄살인범일 가능성이 높음. 살해대상이 불특정 다수이고, 들키지 않으면 더 많은 자극을 원하기에 살인이 지속됨.
[@오늘부터뿜뿜]
그러니까 실제로 그럴지는 추측일뿐이지 모르는거잖아
쾌락주의적 살인을 했는지 치정, 금전, 원한 등의 문제가 얽힌건지도 구분할 수 없지
겉으로 보기에는 뭐든 꾸밀 수 있으니까
그리고 쾌락주의적으로 했다고 해도 해보니 별로 쾌락이 오지 않네? 라고 해서 연쇄살인으로 안 갈 수도 있는거고
반대로 치정, 금전, 원한 등의 문제로 얽혀서 살인을 해봤는데 어 할만하네? 해서 연쇄살인 할 수도 있는건데
그 유영철인가 그놈은 돈에 대한 원한? 이라고 해야하나 잘사는 것 같은 사람들을 처음에 타킷으로 삼았는데
여튼 마이너리티리포트도 아니고 살인 한번했다고 그게 다 분석 되는건 아닐텐데 말이지
[@이중구]
그냥 핑계인지 아닌지는 살인마만 아는거 같고...
그래서 나는 오히려 저렇게 정형화 시켜서 고착화 하는걸 경계해야한다고 보거든
저런거 분석해서 나온 유형이 박혀버리면 선입견이 생기고
저걸 이용해서 범죄상에서 벗어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고
여튼 내 생각에는 좀 아닌거 같기도 함
[@히하]
한번 살인을 했어도 사람을 쉽게 죽이는 행동은 문제가 되지 않을까?
유명했던 연쇄살인범들도 처음에는 약한 범죄로 경찰서 드나들다가 점점 범죄 강도가 쌔지는데
여기서 얘기하는게 연쇄살인이 일어나기전에 범인을 잡아서 반복적인 일 일어나지 않지만 가벼운 형량으로 살인범이 출소를 하였을때 재범률이 높기 때문에 국민의 안전이 걱정 된다는거자나
Best Comment
치정, 금전, 원한 등의 문제가 얽힌 대상과의 마찰에 의한 살인은 연쇄살인범이 될 가능성이 낮음. 왜냐면 살해 대상이 특정인이라는 점. 우발적인 경우가 많음.
하지만 쾌락주위적 살인은 연쇄살인범일 가능성이 높음. 살해대상이 불특정 다수이고, 들키지 않으면 더 많은 자극을 원하기에 살인이 지속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