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
근데 대다수는 구분안함. 그리고 실상 구분할 필요도 없음. 우측통행을 기본개념으로 잡으면 이해가 쉽다지만 일상적으로 쓰이지 않는 짝통 일본식 한자용어라...
그리고 쓸데없는 정보라고 없앤다고 했는데 아직 안 없앴을 뿐이며 외선이건 내선이건 도착시간의 차이는 없다.(방향을 말하는거다 방향) 차라리 임의의 역 두개이상을 말해서 방향을 특정시키는게 간단명료하고 쉬운일임. 로또님처럼 엉뚱하게 이해한 사람도 있어서 그저 웃기는 용어임.
그래서 2016년부터 고친다고 했지만... 안타깝게도 구찮아서인지 비용문제인지 아직 고대로인거.
[@나성범]
2호선 한정
근데 서교공에서 저런 방식의 송출을 바꿔보려고 현재 계약된 광고업체에 의뢰를 했으나, 2호선 신차도입 차량에 광고방송 모니터 위치가 객실 통로상단에서 출입문 상단으로 변경되서 광고업체와 소송중인 상황.
그래서 기존 구형 차량에 송출되는 저 방식을 수정하고 싶어도 못바꾸는 중...
외주업체 통해서 송출하는거라 서교공이 마은대로 못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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