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 특히 변기뚜껑에 이악물고 닫으라 강요하더라 근데 좀 이상한게 뚜껑을 덮어놓고 다시 열어서 용변을 해결 할 때 박테리아 득실거리는 변기에 자신의 가장 소중한 성기가 노출되는건 상관없나? 뚜껑 닫아놓으면 변기안에 세균이 가득 차있잖아? 뚜껑 열어봤자 다시 팍 퍼질껀데....
균에 노출되기 껄끄러우면 소변, 똥 싸고는 바로 락스로 매번 소독해야하는데 그렇게 하지는 않는단 말이지..
또 배변보고 난 후, 그 이물질이 바로 질근처에 남아있으니 질염에 걸리기 쉬우니 매번 똥싸고 비누나 세정제로 깨끗이 씻어야 하잖아?
근데 또 그렇게 하지는 않는단 말이야...
최상의 위생상태를 건강을 위해서 지키지 않는 상황에 남자한테 무조건 앉아서 싸라, 변기 뚜껑닫아라 같은거 강요하는게 이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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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옷입고 있어서 잘 못느끼는데 몸에는 무조건 튀고
옆에 세면대 있으면 세면대까지 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