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란드공]
잡지도 않고 애초에 도로에서 탈수있는 환경이 조성 안되어있어서 뭐..
차도로 나가라는데 갓길에서 타라는데 주차한 차량이나 정차한 차량 개많고 갓길 자체가 훼손 된곳 많고
최대한 끝족으로 붙어서 타려고 해도 자동차 통행에 불편주는 경우도 많고 흔치는 않아도 위협당하는 경우도 있고,
인도안에 있는 자전거 겸용 도로라고 쳐만들어 놨음에도 가로수나 가로등있는 경우 허다하고 가로수 청소한다고 놔둔 쓰레기봉투도 있고, 인도랑 붙어있으니까 걍 보행자도 막 섞여있고 외곽을 나가면 그곳 마저도 주차해놓는 경우 많고,
거기에 최근에 킥라니까지 생겨서 예전에는 역주행하는 자전거들 있었는데 이제는 킥라니까지 생겨서
요즘은 도로 나가면 목숨걸고 타는 느낌임,
그리고 내 생각은 애나 노인들은 그냥 인도에서 타는게 나을거같음
인도에서 급식들이 속도 빼는 경우 아니면 노인들 자전거 속도에 위협느껴본적도 없고
차도에 나가서 차선먹고 유유히 타는거보단 인도에서 시속 7~14 나오는거 타는게 낫다고 보는데
[@핀란드공]
잡지도 않고 애초에 도로에서 탈수있는 환경이 조성 안되어있어서 뭐..
차도로 나가라는데 갓길에서 타라는데 주차한 차량이나 정차한 차량 개많고 갓길 자체가 훼손 된곳 많고
최대한 끝족으로 붙어서 타려고 해도 자동차 통행에 불편주는 경우도 많고 흔치는 않아도 위협당하는 경우도 있고,
인도안에 있는 자전거 겸용 도로라고 쳐만들어 놨음에도 가로수나 가로등있는 경우 허다하고 가로수 청소한다고 놔둔 쓰레기봉투도 있고, 인도랑 붙어있으니까 걍 보행자도 막 섞여있고 외곽을 나가면 그곳 마저도 주차해놓는 경우 많고,
거기에 최근에 킥라니까지 생겨서 예전에는 역주행하는 자전거들 있었는데 이제는 킥라니까지 생겨서
요즘은 도로 나가면 목숨걸고 타는 느낌임,
그리고 내 생각은 애나 노인들은 그냥 인도에서 타는게 나을거같음
인도에서 급식들이 속도 빼는 경우 아니면 노인들 자전거 속도에 위협느껴본적도 없고
차도에 나가서 차선먹고 유유히 타는거보단 인도에서 시속 7~14 나오는거 타는게 낫다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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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도로 나가라는데 갓길에서 타라는데 주차한 차량이나 정차한 차량 개많고 갓길 자체가 훼손 된곳 많고
최대한 끝족으로 붙어서 타려고 해도 자동차 통행에 불편주는 경우도 많고 흔치는 않아도 위협당하는 경우도 있고,
인도안에 있는 자전거 겸용 도로라고 쳐만들어 놨음에도 가로수나 가로등있는 경우 허다하고 가로수 청소한다고 놔둔 쓰레기봉투도 있고, 인도랑 붙어있으니까 걍 보행자도 막 섞여있고 외곽을 나가면 그곳 마저도 주차해놓는 경우 많고,
거기에 최근에 킥라니까지 생겨서 예전에는 역주행하는 자전거들 있었는데 이제는 킥라니까지 생겨서
요즘은 도로 나가면 목숨걸고 타는 느낌임,
그리고 내 생각은 애나 노인들은 그냥 인도에서 타는게 나을거같음
인도에서 급식들이 속도 빼는 경우 아니면 노인들 자전거 속도에 위협느껴본적도 없고
차도에 나가서 차선먹고 유유히 타는거보단 인도에서 시속 7~14 나오는거 타는게 낫다고 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