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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Comments
겸겨미 2020.10.10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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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마?

럭키포인트 16,64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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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늑대 2020.10.1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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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리 깰수도없고 참

럭키포인트 22,08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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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저강 2020.10.1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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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왜 치는 거지??

럭키포인트 26,95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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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레저 2020.10.1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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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저강] 못 배워서..

럭키포인트 4,95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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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감자 2020.10.10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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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레저] 애기니까 그렇지ㅠㅠ티비 천만원도 넘겄는데..부모가슴 찢어질듯ㅠㅠ

럭키포인트 23,04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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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오프 2020.10.10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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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저강] 터치패드인지 알았겠지

럭키포인트 26,27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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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수형 2020.10.10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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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저강] 치는 순간 반짝이니까 재밌어서 그런듯
나도 초딩때 모니터였는지 뭔지 손닿으먼 징하면서 번지니까 재밌어서 손가락으로 찔러보곤했는데

럭키포인트 4,72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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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리베 2020.10.1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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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혼내야 돼 말아야 돼...

럭키포인트 28,51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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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2020.10.12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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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히리베] 처음이면 살짝혼내고 주의 2번째면 저라면 엄청 혼낼듯

럭키포인트 22,33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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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 2020.10.10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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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사상을 거부하는 착한아이

럭키포인트 1,41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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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2020.10.1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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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 아고 예뻐라

럭키포인트 29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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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om 2020.10.10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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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여유롭게 찍고있는게 더 충격인데

럭키포인트 29,51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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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누나 2020.10.10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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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om] 이미 일어난일이라 그런거 아닐까요

럭키포인트 26,11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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웁스야 2020.10.1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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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네ㅋ

럭키포인트 62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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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협박 2020.10.10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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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원이 저사람들한텐 평범한 사람들 십만원정도로 느끼는 사람이면 크게 혼낼일 아닐듯하고 백만원 이상 쓰는거로 체감하는 집부터는 크게 혼내서 가르쳐야지. 다른건 몰라도 다른 사람것도 저리 부실수 있는거니까.. 한번에 돈으로 해결해줄수 있는 집이면 애가 사고쳐도 돈으로 금새 해결할거고, 애초에 그런 사람이면 저런 사고에 대처가 유연한, 재력있는 사람들과 어울릴테니..

럭키포인트 28,25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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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문제다 2020.10.12 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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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갈협박] 혼내는 이유가 돈때문만은 아닐거야...
있는집일수록 인성이나 훈육에 대해서 더 빡세고
안좋은 얘기지만 있는집일수록 가정교육이란게 그런거지

물론 저긴 중국이니깐 또 모르지만

럭키포인트 22,18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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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2020.10.10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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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없이 살자

럭키포인트 23,70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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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남매아빠 2020.10.10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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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4세 이전에는 티비를 애들 손 닿는데 두면 자주 벌어지는일임. 그나마 엘씨디는 오래버티던데 스맛티비는 두대나 저래봄.

럭키포인트 8,28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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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 2020.10.10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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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4,71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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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달지마 2020.10.10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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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큰거로 바꾸고 싶었구나? ㅎㅎㅎ

럭키포인트 4,27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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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밭 2020.10.10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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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키워보면 저런집 많음 보험꼭들 들어두시길

럭키포인트 19,03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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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미코코 2020.10.12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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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하네

럭키포인트 21,55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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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메다 2020.10.12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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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다 그런거 아님? ㅋㅋ

럭키포인트 29,48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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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딸이아빠 2020.10.12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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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네집에 아들이하나 딸이하난데 둘째딸이 타요버스로 맨날 같은곳을때리다가 결국 그부분 티비검은색됨 세게치지않아도 부서지더라

럭키포인트 7,19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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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탐 2020.10.1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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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지난달의 모습이다..

럭키포인트 7,34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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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20.10.12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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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럭키포인트 4,57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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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20.10.1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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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둘째놈도 신호없음 자꾸 후리고 있다.. 첫째가 두대 해먹었는데...

럭키포인트 12,86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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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 2020.10.12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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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우리아들은 분무기로 물뿌리고 있던데.........ㅡㅡ;

럭키포인트 27,61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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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애플피자 2020.10.12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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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네..

럭키포인트 12,90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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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만쌓이네 2020.10.12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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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예전에 큰처제 조카를 울집에서 봐줫거든??

뭘 어떻게 했는지 모르는데 컴터 보드가 나갓더라?? 파워랑.. 전원을 켯다 껐다 했나봐

그래서 장모님이 미안하다고 컴터를 새거 사셔 보내주셨는데  그때는 데스크탑을 홈쇼핑에서 팔았나봐
홈쇼핑에서 배다ㅣㄹ왓던데 진짜 용팔이 저리가라 할정도 사양을 좆나 비싸게 팔았더라..

내껀 새로 맞춘건데  내 기존컴터 부품이 새로운 컴터에 램도 안맞는 거였음 ㅋㅋ

조카가 진짜 울집에서 이것저것 많이도 해먹었는데  참 내새끼도 아니고 남의자식이라 진자 뭐라 하기도 뭐하더라..
보상해준다고 하는거 결혼 초기때라 받기도 뭐하고.. 진자 난감한 기억이 난다

럭키포인트 24,09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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