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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트판에 올라온 여자배구 선수 학폭 증언

광명사람 38 6343 12 0
















Best Comment

BEST 1 팬티  
다들 댓글 조심

BEST 2 우사지마  
[@LACOSTE] 근데 저게 사실이라면 그피해자는 죽기를 바랄거같아..
BEST 3 스테픈커리  
[@올리비아혜] 곧휴들 많은 곳에 글 싸질러 봤자 뭐 알잖아 ㅋㅋ
여론 형성 하기엔 저기가 딱이지 다른 커뮤에 써도 판에 써보라고 막 그러더만
38 Comments
용랑제십봉 2021.02.10 08:39  
허... 이건 또 뭐냐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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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 2021.02.10 08:40  
다들 댓글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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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맨한마리 2021.02.10 08:40  
헐 ...

럭키포인트 665 개이득

고민 2021.02.10 08:42  
팩트체크가 안되서...

럭키포인트 10,867 개이득

꽐라센도 2021.02.10 12:10  
[@고민] 되(X) 돼(O)

럭키포인트 27,378 개이득

냉방중 2021.02.10 08:50  
헐 ㅎㄷㄷ

럭키포인트 15,040 개이득

빵꾸똥꾸 2021.02.10 09:00  
요새 핫하신분 아닌가??

럭키포인트 21,805 개이득

큐티퐝퐝 2021.02.10 09:00  
ㄷㄷ

럭키포인트 24,356 개이득

올리비아혜 2021.02.10 09:02  
왜 학폭은 네이트 판에서만 거론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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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2021.02.10 09:20  
[@올리비아혜] 배구갤에 먼저 올렸는데 주작소리 들어서 확실하게 퍼트리기 쉬운 곳에다 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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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혜 2021.02.10 09:58  
[@임상] 이거 뿐만이 아니라 이전에 터진것도 보면 거의다 시작이 판인거 같아서
스테픈커리 2021.02.10 10:06  
[@올리비아혜] 곧휴들 많은 곳에 글 싸질러 봤자 뭐 알잖아 ㅋㅋ
여론 형성 하기엔 저기가 딱이지 다른 커뮤에 써도 판에 써보라고 막 그러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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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2021.02.10 10:09  
[@올리비아혜] 사실과 구라 여부를 떠나 선동하기 쉽고 저기서 이슈다 하면 남초커뮤에 퍼지는것도 시간문제니까 저기가 제일 뚫기 쉬우니까 저기다 쓰는듯
LACOSTE 2021.02.10 09:04  
근데 사람이 죽네사네 했던 마당인데... 이 와중에 옳고 그르네 예전에 니가 그랬네 하면서 따지는건.. 그 사람 죽어도 상관없다는건가.
나쁜 짓 했던 애니까 죽어도 된다는 마인드인가.
일단 몸이라도 좀 추스르고 회복되고 멘탈이랑 돌아왔을 때 따져도 될거같은데.
뭐 댓글들 보면 걱정 많이 되던데. 한번 죽고자 한 애가 두번 죽고자 못할까. 요새 리플들 땜에 죽는 사람들 마니 봐서 그런가 걱정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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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지마 2021.02.10 09:11  
[@LACOSTE] 근데 저게 사실이라면 그피해자는 죽기를 바랄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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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STE 2021.02.10 10:11  
[@우사지마] 그렇다면 난 이해는 하면서도 한편으론
더 동조하기가 힘들듯.
내가 피해자니까 가해자가 죽기를 바란다.
여기에 동조하는건 좀 그렇지않나.
참... 가해자에게 관대한 마인드를 갖자라는건 절대아닌데... 더군다나 아직 사실확인조차 하지않고 뭐 팀내에서 이랬을것이다. 분명 애가 나쁜 애일거다. 그런 댓글들이 절대 합리적으로 보이진 않는데... 내가 그런 댓글들 보고 이 게시글을 봐서 그런가.. 죽으려고 했다가 병원에 있는 애한테 너무 쏟아붓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듦
고민 2021.02.10 12:14  
[@LACOSTE] 자살생각까지했다는데 당사자는 계속 같은일하면서
인기몰이하다가 본인이 따돌림당했다고 sns에 쓴거보면 난 좆같아서 악의적으로 퍼뜨릴거같은데
사사사라 2021.02.10 09:13  
[@LACOSTE] 자살시도가아니고 스트레스때문에 복통이 온거라던데

럭키포인트 6,040 개이득

LACOSTE 2021.02.10 10:04  
[@사사사라] 그거 구단에서 일 조용하게 무마하려고 초반에 언론에 뿌린거 아닌가. 최근 뉴스에랑 다 극단적인 시도했다고 나오던데
시노자키아이1 2021.02.10 09:40  
[@LACOSTE] 죽든살든 그게 학폭 범죄랑 무슨 상관인가요?
죽으면 죄가 없어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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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STE 2021.02.10 10:03  
[@시노자키아이1] 죄를 없애주자는게 아니라
교도소에 수감된 죄수조차 아프면 일단 치료해주는 마당에.
지금 멘탈 무너져서 극단적인 시도까지 한 사람한테 좀 기다리자는거죠. 몸이나 멘탈이나 일단 회복하고 잘잘못따지고 반성을 하든지 해야지. 왜케 다들 날이 서가지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난 학폭이니 저격성 게시글이라든지  팀워크 저해라든지 기타 어느 것 하나 쉴드치고싶은 생각 1도 없음. 다만 정상적인 상황. 정상적인 댓글에도 상처받는게 인간인데. 얘는 죄가 있으니까 죽든 말든 그딴거 필요없어하는게 과연 맞나 싶음.
zkzk 2021.02.10 11:53  
[@LACOSTE] 학폭가해자는 상황 봐가면서 괴롭힌거임? 같은 놈이 되자는게 아니라 그거에 대해서 생각 안하는 사람에게 내가 신경써줄 필요가 없는게 맞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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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STE 2021.02.10 12:00  
[@zkzk] 같은사람이 되자는게 아니라고 하는데... 학폭가해자가 상황 안가리고 괴롭혔으니 그 사람한테 대하는 것도 똑같이 상황 안가봐면서 해도 된다는 논리아님? 글고 지금 상황은 아직 사실관계도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황임. 아직 정상적으로 회복도 안된 사람한테 추측성으로 비판하는게 맞나 싶은데.
illilililiil 2021.02.10 12:10  
[@LACOSTE] 요새는 이렇게말하는것조차 조심스러워진다는게 참...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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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kzk 2021.02.10 14:36  
[@LACOSTE] 먼저 폭로글에 대해서 비판적인 시선으로 보길래 쓴 댓글임을 먼저 알립니다. 추측성 멘트나 그런거에 대한 내용보다는 님 원 댓글은 폭로글에 대해서 말하는 시선으로 받아들여졌고. 이전 댓글에서 "내가"라고 표현한 부분은 나도 학폭피해자여서 감정이입이 된 바람에 저렇게 적었지만 저 사람을 지칭하고 싶었던 부분입니다.
그리고 보자면 이해하신 뉘앙스가 다른데 해도 된다가 아니라 신경쓸필요가 없다라는 점인데. 우리가 손을 움직이는 거랑 저기 위에 새가 하늘을 나는 거랑 비교하듯이 독립적인거라고 생각합니자. 그거에 대해서 이해하는건 저사람 마음이지. 둘 사이 또는 그 이상의 관계에서 있던 일인데.
물론 저 사람이 저게 낭설이고 틀린 얘기면 법적인 철퇴를 맞겠죠. 그건 저 사람 문제고.
그럼 만약에 맞으면? 님이 하고 있는 원 댓글이 페미용어 같아서 싫어하긴 하지만 2차가해라고 생각은 안하시나요? 왜 지금까지 가만히 있다가 지금이냐면 피해자의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부분을 지금 건들였으니까요.
사람생명 소중하죠. 근데 당한 사람의 고통은 생각안하십니까? 학폭. 정신체계가 구축될 때 당하는 거라서 성인과는 다르게 아프고 고통스럽습니다. 저 사람들이 한 저 행동으로 인해서도 누군가가 죽을만큼 고통스러웠다고 해도 님이 한 말이 맞는 말인가요?

P.S. 한번 날아가서 기억나는 대로 다시 쓰느라 이야기가 제대로 안되어 있는거 같네여. 그리고 현재 다시 검색해보니 사과에 대해서 접촉이 왔다고 기사가 떠있네요.
LACOSTE 2021.02.10 14:52  
[@zkzk] 저도 제 생각이 그렇다는거고 다수를 설득할 자신도 그럴 생각도 없습니다.
다만 아무리 그래도 이해가 안되는건 해도된다가 아니고 신경쓸 필요가 없다라는 말인데.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주어가 저 글쓴이가 아니라 댓글러들한테 하는 말이었습니다.
위에도 써놨지만 그래요. 정말 죽이고싶을 정도로 미워하는 마음 이해합니다. 근데 그건 그 사람이라면 그럴 수 있겠다라는 마음이지 거기에 동조를 하는건 다른 부분이란 생각이 드네요. 2차 가해요... 제가 학폭을 두둔한건가요. 다만 그 사람이 그래도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할때. 잘잘못을 따지고 확인하자라는 말인데. 그 말이 2차가해까지 된다면 저 당사자와 아무 상관 없는 네티즌들이 넌 잘못했으니까 달게 받으라는 마인드로 던지는 돌맹이들은 과연 정당한 행위일까요.
네 잘못을 했으면 마땅히 책임도 져야하고 반성도 해야합니다. 다만 전 몇번을 말씀드리지만 거기에 대해 추궁하는 행동도 지적하는 행동도 적어도 그 사람이 깨어난 뒤에. 정상적인 사고가 가능할 때 하면 어떨까 그 마음 뿐입니다.
제가 피해자입장에서 아 정말 죽이고 싶을 정도로 밉겠다. 라고 피해자 입장을 이해하듯이
저 선수 입장에서 극단적인 시도를 하고 의식을 찾았을 때 이런 사람들의 돌맹이들이 쏟아지면.. 이런 입장도 이해가 되거든요.
잘못을 했으니 죽든지 말든지 신경쓸 바 아니잖아.는 옳은 그림은 아니라고 생각하곤 그런 마인드는 결국 또다른 가해라는 생각입니다
zkzk 2021.02.10 15:19  
[@LACOSTE] 아무리봐도 님이 쓴 댓글들은 원글에 대한 내용에 가까운거 같은데요.
"근데 사람이 죽네사네 했던 마당인데... 이 와중에 옳고 그르네 예전에 니가 그랬네 하면서 따지는건.. 그 사람 죽어도 상관없다는건가.
나쁜 짓 했던 애니까 죽어도 된다는 마인드인가."
"그렇다면 난 이해는 하면서도 한편으론
더 동조하기가 힘들듯.
내가 피해자니까 가해자가 죽기를 바란다.
여기에 동조하는건 좀 그렇지않나."

이 뉘앙스는 아무리봐도 원글에 대한 얘기 아닌가요? 여기서 피해자로 지칭될 수 있는 분은 원글작성자이고 죽는다는 사람은 피해자가 지칭하신 분으로 읽히는데. 그리고 죽기를 바란다는 의미는 어디서 받으신 건가요? 원글 작성자는 사과를 받기를 바란건대요.

그리고 저는 다른 댓글에 대해서는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네티즌들이 넌 잘못했으니까 달게 받으라는 마인드로 던지는 돌맹이들은 과연 정당한 행위일까요."
저도 공감합니다. 펙트체크가 제대로 되지않은 문제를 기준으로 판단하는건 별로죠. 저도 동의합니다. 근데 이게 왜 나온지 모르겠네요. 저는 그 부분에 대해서 동조할 생각이 없는대요.
잘못했으니 죽든지 살든지라... 마음이 넓으셔서인지는 모르겠지만 날 죽이러 했던 사람을 생각해서 일을 하라고 말할정도로 저는 마음이 넓지 못하네요. 아 언제죽였냐라는 말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서 하자면 학교폭력은 자라나는 인격체에 대해 충분한 살인에 가까운 행위라고 봅니다. 댓글로도 사람이 죽지만 학폭으로도 사람은 죽습니다.
LACOSTE 2021.02.10 16:24  
[@zkzk] 그래서 오해가 있는 거 같아 주어는 이거다라고 재차 말씀드린건데요. 제 표현이 서투른 탓이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댓글이 쌓이고 오고가는 말들이 많아지니 자꾸 말이 꼬리를 무네요.
최대한 정리해보겠습니다.

유튜브나 기타 온라인에서 접해서 저 선수의 sns저격사건이라든지 시즌 중 경기에서 바람직하지 못한 플레이들. 기타 잡음들에 대해 알게됐고. 그러던 와중 저 선수가 극단적인 시도를 했다는 뉴스까지 접했습니다. 일단 극단적인 시도를 했다는 데서 걱정이 되더군요. 요근래 댓글들에 의해 우울증을 앓다가 자살한 기타 유명인들이 자연스레 생각났고 일단 걱정이 들었습니다. 그냥 한명에 대해 다수가 비판할 때의 그 스트레스를 남들에 비해 좀 더 공감하는거 같긴 합니다.
그러던 와중 저 선수 행실에 대해 비판적인 여론들이 많더군요. 개중에는 정상적인 비판도 있었을 것이고. 조금은 선을 넘는 비판들도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저 선수하고 트러블이 있었던 걸로 알려진 선수가 우리나라 여자배구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기에 더 그랬던거 같습니다.
생사를 오고가는 와중에 그런 비판여론이 쏟아지는 거에 대해 좀 부정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와중 이 게시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댓글들이 그렇게 많이 달리진 않았지만 역시나 저 선수에 대해 비판하는 댓글들이 달리겠구나 생각을 했죠.
그리고나서 댓글을 작성한겁니다.
피해자에게 너 왜 이 타이밍에 폭로하고 그래.
이런 의도로 쓸 생각은 1도 없었습니다.
그렇게 받아들여졌고 표현이 되었다면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님글 읽고 제 댓글들 읽어보니 맥락상 그렇게 받아들이기가 쉽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에도 몇번 써놓았지만 피해자가 미워하는 마음드는거 당연하고 이해합니다. 또 당연히 피해자가 저 선수 처지를 이해하고 그럴 여유도 없다는거 당연히 이해합니다.
그리고 그건 피해자의 입장이고 내가 그 의견에 동조하는건 다른 문제다라는게 제 의견입니다. 여기서 동조라는건 속마음이 아니라 피해자의 폭로와 같이 그 선수를 비판하고 너 왜그랬어. 나쁜놈이네. 이런 비판적인 댓글들을 달고 직접적인 행동을 표현하는걸 말한겁니다.
학폭을 했던 과거를 이해해주자라는게 절대 아닙니다.
책임져야지요. 비판받아야지요.
다만 일단 그걸 책임질 수 있을때. 본인이 정상적으로 반성하고 판단할 수 있을 때 하는게 맞지않나 라는 생각입니다. 잘못을 했으니 죽어야한다. 라고 생각하는 ㅁㅊ놈은 아무도 없을겁니다. 그렇기에 극단적인 시도를 했던 사람에게 조금은 멘탈을 찾을 여유를 주는게 어떨까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위에서 했던말을 자꾸 반복하지만
제가 정말 죽고싶다는 생각을 할만큼 힘들어서 자살시도를 했다가 깨어났는데. 그때 사람들이 저를 향해 제 잘못을 따지고 추궁하면.. 이라는 걱정이 드는겁니다.
이런 말까지 하면 글이 너무 길어져 가독성이 떨어질걸알면서도 한마디 쓰자면 저도 피해의 정도는 작지만 학교다닐 때 힘이 센 친구때문에 힘들었던 적이 있기에 학폭 얘기만 나오면 화가 나고 가해자들은 꼭 그 응당한 책임을 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절대 가해자를 두둔하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다만 무조건 날만 세울게 아니라 조금 더 정상적이고 바람직한 그림을 그렸으면 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글이 너무 길어서 또 어떤 오해가 생기고 논쟁이 생길까 걱정됩니다. 부디 제가 의도했던 내용이 잘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갖고. 그렇지 않다면 표현력 부족한 제가 괜히 주제넘게 글을 이어갔다 반성하고 돌아서겠습니다. 많은 시간 뺏어서 죄송하네요. 명절 잘 보내십쇼
우원미리 2021.02.10 17:30  
[@LACOSTE] 어디까지가 사실관계를 밝히는거도 중요하겠지만
지금은 두 자매가 학폭 사실을 인정하고 피해자에게 사과를 요청한 상태임

더이상 감싸려 들지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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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보통사람들 2021.02.10 16:47  
[@LACOSTE] 다 자기가 자초한 일임

양심이 있으면 그런 sns글 올려서 왜 내로남불 시전했겠음?

지금 이 쌍둥이 과거 배구판에서나 과거 학교생활에서나 다 까바려지고있는데

다 인과응보임

절대 과하지 않다 생각함 자기가 그런 어마무시한 쓰레기짓거리 하고 다녔는데 이 정도로 돌아올거란건 생각못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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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후 2021.02.10 17:45  
[@LACOSTE] 그런 마인드를 이용해서 박xx이 자살했죠. 그러면 사람들이 말을 좀 덜하니까.
진짜 피해자는 그때문에 더 힘들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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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화 2021.02.10 09:16  
죄를 지었으면 벌을 받아야지 인과응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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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가져가 2021.02.10 09:27  
학폭 전과있으면 인생 망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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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2021.02.10 09:36  
[@내꿈가져가] 그에대한 처벌안받으면 이제 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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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희 2021.02.10 10:38  
날씨 참 춥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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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질란테 2021.02.10 12:05  
점심 뭐 먹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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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2021.02.10 17:01  
학폭가해자는 죽을 때까지 고통스럽게 살게 해도 됨

럭키포인트 27,401 개이득

메모장 2021.02.10 17:06  
원글 내렸더라 연락 받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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