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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qwerty666 07.05 13:57  
깨찹에서 케찹으로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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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씌 07.05 15:01  
시작부터 끝까지 드립, 밈의 향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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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망돌이 07.05 16:43  
근데 저 케찹으로의 변환 과정도 있음.

한무제가 현대의 묘족이나 월족등이 살던 사천 남부 지역을 침략하면서 케즙을 얻었다고 하는데 즉 원래는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지의 소스였다고 추측됨. 거기다 유럽에 이미 케즙과 동일한 소스를 그리스와 로마에서 사용하고 즐겨 먹었음. 더 고대로 올라가면 이집트쪽에서 이미 유사한 생선 소스가 확인됨.

그래서 저런 형식의 생선소스가 곡물을 주식으로 삼았던 지역에서 수렴진화처럼 자연스럽게 생겨난 건지 아니면 고대 중근동에서 유행하던 소스가 문명의 전파흐름을 따라서 결국 중국까지 가서 다시금 전 인류에게 돌아온것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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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덕왕 07.08 11:52  
헬싱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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