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산부인과 다녀왔다. 삼겹살 (1.♡.35.234) 유머 57 11203 42 3 2018.10.18 13:34 42 이전글 : 하지만 우리는 늘 답을 찾을것이다. 다음글 : 부시리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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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아빠 찾아서 같이 가자 해야지..
8주 얘기 안해줬으면 또
엄한 샹년이랑 엄한 샹년의 애새끼 달고 살 뻔 ㅎㅎ
나같으면 왜 헤어졌는지 먼저 말하고 다니진 않아도
누가 물으면 솔직히 말해야 된다고 생각함 , 소문도 나면 더 좋고 그 여자 벌받아야지
여친이 딴남자 애 임신했다고, 결혼 하기전에 헤어져서 다행이라고 말해야지 , 더 좋은 여자 만나서 결혼할거라고
그래서 보기좋게 더 잘살아야지 전여친 샹년보다 행복하게, 그게 최고의 복수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