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는 근데 마트보다 직원이 문제임.
마트는 직원관리를 못한 도의적 책임은 져야겠지.
근데 어느 마트에서 교육할때 고객한테테 소리치면서 악지르고 하라하겠음.
그냥 직원개인이 이상한거임.
퍼피워크?그런거 몰랐을수도 있음. 나도 일반인이 훈련시키는 과정을 몰랐고.
입구 직원이 실수한줄알고 정중하게 돌려보냈다면 몰랐나보네 이해할수있음. 그거는 몰라서 일어난 실수이고 사과하면 끝날일인데
문제는 소통도없이 입구를 통과한 고객한테 무작정 소리부터 쳤다는 거.
최소한 입구직원한테 왜 통과시켰는지 정도는 물어보고 자기가 안내견 교육에대해 몰라서 잘못된 판단을 내렸더라도 나가달라고 정중하게 요청을 했어야했음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