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24살즈음 부산에서 1년간 일할 때 느꼈는데 말투는 디게 무뚝뚝한데 개 착했음, 내가 목소리도 약간 나긋나긋한데 서울말까지 쓰니까
임마 겁나 느끼한새끼네 이런말 엄청 들음 첨엔 날 싫어하는줄 알았는데 행동이나 이런건 디게 잘해주고 착한데 말투가 좀 시비같음.. 그런데 나중엔 부럽다 니는 목소리도 말투도 너무 좋아서 여자들이 좋아하겠다 이럼 먼가 칭찬을 욕같이 함.. 그래서 잘 봐야됨 말투로 사람보는게 아니고 행실? 이런거로.. 칭찬못하는사람 디게 많다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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