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곱창]
저건 상황이 다름. 저건 자기가 운동을 직접 배워야되는 상황이 잖아. 전국체전이면 내츄럴 커리어 탑 중에 국대인데 약물을 했다면 얘기가 달라지거든
예를 들어 원나잇하려고 하는데 남자가 동영상찍고 지우자 하면 그런때 물어보는게 비교되어야지.
그리고 실제로 남자들중에 n번방 하능사람 찾기도 어렵고 그런사람들은 다 들어가서 없겠지만
피트니스 종사자 상당수는 약물을 해서 분명히 구별이 필요한 부분이고.
물어보는게 조금 투박하기는 하지만 멀쩡한 트레이너들이나 운동하는 사람들은 내츄럴에게 받고싶으면 다 저렇게 물어보고 피티받으라고 권함.
질문방법이 좀 짜증날순있는데 답변보면 알겠지만 이미 저 이전에 피티에 관한 얘기가 오간 다음에 질문한 거고
유치원선생님한테 물어보는것도 전혀 관련이 없는듯.
차라리ㅊ정식 자격증있냐 알바냐 이런걸 물어보는게 더 유사한 비교아닐까 싶네. 그것도 아이들 수업의 질 문제니까
[@소곱창]
ㅇㅇ물어보는건 문제가 안됨.
다만 어투문제는 있겠지. 근데 그것도 약쟁이들이나 화나하지
피티받으러가서 내츄럴한테 저는 약물 안쓰는 사람한테 받고싶은데 여부를 알 수 있냐 하면 아 저는 안한다고 하고
뒤에가서 ㅅㅂ 나 몸 좋아졌나? 나한테도 물어봐주네 이러고 친구들한테 로이더 오해받은 썰 푼다 해서 msg줜나 쳐서 썰이나 풀지 화 안냄.
다짜고짜 길가다 로이더에요? 이러먄 문제있는거지.
피티 받을때 닮은 체형이나 운동법을 가진 사람한테 받는것고 중요한 요소라서.
그리고 비유가 틀리다니까. 원나잇하는데 서로 마음맞아서 쾌락땜에 하는거랑 거금들여서 자기 관절하고 근육걸고 하는거랑 다르지.
아니 n번방이나 창녀질문이랑은 다르지
그건 그냥 불법행위를 한 새끼들이고
이건 당신 커리어를 보고 한수 배우고 싶은데 혹시 불법행위로 쌓은 커리어인지 물어보는건데..
굳이 따지면 롤을 죤나 잘하고 싶어서 롤학원에 등록했는데 학원 강사 티어가 죤나 높아
죤나 높은데 몇달을 배워도 내 티어는 안올라 이 새끼가 옆에서 훈수두는대로 해도 안올라 근데 어느 날 갑자기 좀더 쉬운길 있다고 롤헬퍼 슥 건내주면 어떨거 같냐
저건 질문 할 수 있는 내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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