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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김세정  
말이 안될거같은데...?
42 Comments
김세정 2021.01.01 22:35  
말이 안될거같은데...?

럭키포인트 29,076 개이득

장사셧제 2021.01.01 22:35  
부자인가보네

럭키포인트 17,362 개이득

개집앟 2021.01.01 22:36  
[@장사셧제] 부자보단... 정말 가난해서 티비도 못보신분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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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ㅁㄷㅎ 2021.01.01 23:52  
[@장사셧제] 부자여도 그런일이 잇엇다고는 알거같은데

럭키포인트 16,605 개이득

데브킥 2021.01.01 22:35  
2~30대 지나오면서 수십번 회자될 일인데 모를수가 있을까..

럭키포인트 24,551 개이득

팬티 2021.01.01 22:35  
저게 모를 수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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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mbolt 2021.01.01 22:36  
모를 수도 있지뭐.

아무 생각없이 세상 사는 인간이면...

럭키포인트 15,276 개이득

보아핸콕 2021.01.01 22:37  
절대 모를수가 없음!

럭키포인트 16,260 개이득

올해는 2021.01.01 22:38  
모를수가 없음 아무리 부자여도 TV에서 맨날 나왔고,
TV를 하나도 안본다고 해도 교과서나 대학, 사회생활하면서 접하게 되는 기본상식임
외국에서 자라서 한국에 관심 하나도 없이 자라서 이민 온 사람 정도면 모를까
그래도 내 상식선에서는 모를수가 없다고 생각함
일제강점기부터 광복, 6.25전쟁, 88올림픽, 2002년 월드컵 이런거와 같이 우리나라의 큰 사건이라

럭키포인트 28,370 개이득

뚜껑 2021.01.01 22:39  
깜빵에서 저사람 나이만큼 수감되고 나온사람도 imf는 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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옞덩바라기 2021.01.01 22:40  
개씹컨셉충일 확률이 99퍼센트... 근데 개중에는 ㄹㅇ 자기 취미 생활이나 관심사만 몰두해서 세상 돌아가는 거 모를 수도 있으니 1퍼센트는 남겨두겠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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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르히크케 2021.01.01 22:41  
모를수가 있나... 라고 하고 싶었지만..

첫 수능 만점자인가 하는 분이 인터뷰에서 HOT가 뭐죠? 라고 한게 사실이라면
저 사람은 정말로 자라면서 미디어로 접하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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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탈 2021.01.01 22:43  
체감은 안됐을수 있어도 모를수는 없을거같은데.. 한번이라도 들어봤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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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칡 2021.01.01 22:47  
학교에서 아나바다 운동 한다고 자선바자회 열고 했던 기억이..모를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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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미자 2021.01.01 22:49  
학교도 안가고 산에서만 살았으면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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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2021.01.02 08:45  
[@유미자] ㅇㄱ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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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또 2021.01.01 22:53  
2020년 코로나 터진줄모르고사는수준아닌가
방송 연예쪽 모르는거면 이해하는데 사회에서 가장 큰 이슈를 모를수가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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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2021.01.01 22:55  
간첩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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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인간18호 2021.01.01 23:01  
해외있다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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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똥꾸 2021.01.01 23:03  
학교만 가도 선생들이 나라 망했다고 노래를 부르던 시절이라 모르지않을껀데??

럭키포인트 12,088 개이득

이예이 2021.01.01 23:05  
00년 초반생이 코로나 모르는거랑 비슷할듯ㄱㅋㄱ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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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뽕 2021.01.01 23:06  
83년생임 원래찢어지게 가난했어서 알긴했지만 별로 체감안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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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밴 2021.01.01 23:23  
91년생, 집이 힘들어서 기억하는게 아니고 하두 TV에서 떠들어 대서 초딩때 친구들끼리 정확히 뭔지 몰라도 imf, 나는 F학점이다 이러고 놀았음

럭키포인트 26,249 개이득

후롤로 2021.01.01 23:28  
모를 수 없음 당시 초딩이었는데 imf때문인지 부모님께 매달 편지쓰라고 시켰음, 아무리 잘살아도 티비나 신문에서 1년도 아니고 몇년 동안 나왔는데 그걸 모른다면 코로나 터졌는데 모르는 수준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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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넘 2021.01.01 23:50  
간첩도 알겠다 스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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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미소리 2021.01.01 23:57  
이건 모르면 진짜 부끄러운줄 알아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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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코코낫 2021.01.02 01:10  
내가 86년생이라 초6때 가는 수학여행을 못 갔음.
못 갔던 게 보통이였지 그때는
근데 대학와서 사귄 여친은 수학여행을 갔대.
당시 수유리쪽에 집도 좀 살던 집이었는데 걔가 다닌 초등학교는 imf고 뭐고 수학여행 다녀왔다고 함

그거 보면 뭐 그럴 수도 있지 않나?? 생각 되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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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율 2021.01.02 04:01  
imf를 체감못했다면 그럴수 있을텐데...
imf자체를 모른다면 그건 상식이 없는거지...대한민국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사건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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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팡이 2021.01.02 04:16  
부자인가보다가아니라 무식하거나 지적 장애가있는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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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짋왕 2021.01.02 04:41  
사회 구석구석 사각지대에 사는사람이 얼마나많은데 뭔가 무지하다고해서 장애가있다고 단정하는건 좀...
평범하게 부모밑에서 뜨신밥먹으면서 학교다니고 뭐.. 사람은 보이는것만 믿는게 정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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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나다늑대 2021.01.02 08:01  
[@개짋왕] 당시 초등학생이었는데 매일 티비에서 오늘은 이 기업이 파산했다, 저 은행이 파산했다 나오고
매일 사람들이 자살하고 뭔 소리인지는 하나도 모르는데도 진짜 무서웠었죠 당시에
세상이 무너지는 줄
모를 수 있으려면 적어도 올드보이처럼 15년은 독방에 갇혀 세상과 단절되어야 가능한 일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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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정연 2021.01.02 05:21  
부자고 가난하고를 떠나서 저건 문제 있는거지
저때 학교만 가도 난리였고 심지어 수업시간에 선생님들이 말할정도 였는데 체감을 못했다면 이해해도 모른다는건 무식하다 생각됨

럭키포인트 23,643 개이득

심리왕 2021.01.02 05:27  
1. 간첩
2. 컨셉충
3. 장애인
셋 중 하나가 확실한건 100%임

럭키포인트 15,159 개이득

동행복권 2021.01.02 07:35  
이건 말이 안되는듯 초6이면 알거 다 알고 학교나 티비에서도 계속 회자 되는데 그냥 무식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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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2021.01.02 08:36  
IMF 못느꼈을수는 있지만 모를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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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ㅈㅂㅇㅂㅌㅊ 2021.01.02 09:03  
존나 무식한 놈이거나 거짓말이 아닐까? 어떻게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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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브리나 2021.01.02 09:22  
90년대생인 나도 알고 친구들 사이에서 모르면 무식한 취급 받는데 80년대생이 그걸 모른다고? 진짜 모르거나 집 좀 산다고 기믹질 하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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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후 2021.01.02 10:15  
저 새끼가 능지가 처참한거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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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2021.01.02 10:41  
처음에 장난으로 말했으나 사람들이 이상한 사람으로 몰자 오기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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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gdrasill 2021.01.02 13:37  
걍 빡머가리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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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다이 2021.01.02 16:24  
모를수가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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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2021.01.02 17:40  
국사시간. 사회시간에도 나와..

럭키포인트 15,74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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