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모굴라스]
내 생각은 뭐 찍을 순 있는데 당연히 섭외 들어오면 책 읽어봤을테고 어떤 영환지 충분히 알고 어떤 배역인지 충분히 인지했을테고 그거에 공감되니 작품에 참여했다생각함. 섭외 들어온 캐릭터가 나랑 안맞는데 정유미가 돈이 없어서 찍었을리도 없고 82년생 김지영이 사회에서 어떤 문제가 있나 다 알아봤을꺼임. 개인도 아니고 소속사부터 주변 사람들도 다 알텐데도 선택한거면 뒤에 어떤 비난이 와도 감수하겠단 선택임. 모르고 찍었을리가 없음
[@발라모굴라스]
그런것조차 싫어하는 사람에겐 이유가 되는거고 좋아하는 사람에겐 이유가 되지 않기 때문에 이해가 불가능한거임.
같은 생각을 할 때 즉 본인도 그런이유로 싫어해야 맞아맞아 하는거지.
본인이 뭐 아직 이도저도 말 안했기때문에 의심만으로 안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는거고.
나처럼 그냥 단발이 안어울려서 안예쁘다 생각해서 잠시 맘떠난사람도 있는거고
본인처럼 그냥 연기력이 너무 좋아서 연기하는 사람으로써 계속 좋아하는 사람도 있는거고
[@발라모굴라스]
내 생각은 뭐 찍을 순 있는데 당연히 섭외 들어오면 책 읽어봤을테고 어떤 영환지 충분히 알고 어떤 배역인지 충분히 인지했을테고 그거에 공감되니 작품에 참여했다생각함. 섭외 들어온 캐릭터가 나랑 안맞는데 정유미가 돈이 없어서 찍었을리도 없고 82년생 김지영이 사회에서 어떤 문제가 있나 다 알아봤을꺼임. 개인도 아니고 소속사부터 주변 사람들도 다 알텐데도 선택한거면 뒤에 어떤 비난이 와도 감수하겠단 선택임. 모르고 찍었을리가 없음
Best Comment
여름방학 반응도 그닥이었는걸로 아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