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저럴수도 있음. 왜냐하면 한 학과에서 교수를 영입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부분이 있기때문임.
학과를 회사라고 생각하면 편한데, 각각의 교수가 어떤 부분을 맡아줘야함.
학과내에서 어떤 교수는 정치를 잘해야됨, 왜냐하면 정치 못하는 과는 원래 받기로 했던 예산마저도 못타오니까.
어떤 교수는 수업을 잘해야됨, 왜냐하면 학과내에서 아무도 수업을 못하면 신입사원(대학원생)이 안들어오니까
어떤 교수는 연구를 잘해야됨, 왜냐하면 나중에 학과실적 볼때 논문편수로 실적이 나올텐데 논문없으면 망하니까
어떤 교수는 과제를 잘 따와야함, 왜냐하면 애들 밥도 사주고, 컴퓨터도 새로사고 프린터 잉크도 넣어야하니까
한 사람이 모든 걸 잘하길 어려우니까 누구하나 퇴직할때 우리과에 어떤 부분이 필요하다고 하면 그에 맞는 사람을 뽑는거
대학의 교수는 수업으로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지않음, 이름이 교수라서 가르치는 느낌을 주는 단어인데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는 잘 가르쳐주는 사람은 초중고 교사라고 생각하면됨. 걔네는 어떻게 가르치는지 방법을 배움. 교수는 웬만하면 연구실적으로 취직하는거고.
그런데 저럴수도 있음. 왜냐하면 한 학과에서 교수를 영입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부분이 있기때문임.
학과를 회사라고 생각하면 편한데, 각각의 교수가 어떤 부분을 맡아줘야함.
학과내에서 어떤 교수는 정치를 잘해야됨, 왜냐하면 정치 못하는 과는 원래 받기로 했던 예산마저도 못타오니까.
어떤 교수는 수업을 잘해야됨, 왜냐하면 학과내에서 아무도 수업을 못하면 신입사원(대학원생)이 안들어오니까
어떤 교수는 연구를 잘해야됨, 왜냐하면 나중에 학과실적 볼때 논문편수로 실적이 나올텐데 논문없으면 망하니까
어떤 교수는 과제를 잘 따와야함, 왜냐하면 애들 밥도 사주고, 컴퓨터도 새로사고 프린터 잉크도 넣어야하니까
한 사람이 모든 걸 잘하길 어려우니까 누구하나 퇴직할때 우리과에 어떤 부분이 필요하다고 하면 그에 맞는 사람을 뽑는거
대학의 교수는 수업으로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지않음, 이름이 교수라서 가르치는 느낌을 주는 단어인데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는 잘 가르쳐주는 사람은 초중고 교사라고 생각하면됨. 걔네는 어떻게 가르치는지 방법을 배움. 교수는 웬만하면 연구실적으로 취직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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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를 회사라고 생각하면 편한데, 각각의 교수가 어떤 부분을 맡아줘야함.
학과내에서 어떤 교수는 정치를 잘해야됨, 왜냐하면 정치 못하는 과는 원래 받기로 했던 예산마저도 못타오니까.
어떤 교수는 수업을 잘해야됨, 왜냐하면 학과내에서 아무도 수업을 못하면 신입사원(대학원생)이 안들어오니까
어떤 교수는 연구를 잘해야됨, 왜냐하면 나중에 학과실적 볼때 논문편수로 실적이 나올텐데 논문없으면 망하니까
어떤 교수는 과제를 잘 따와야함, 왜냐하면 애들 밥도 사주고, 컴퓨터도 새로사고 프린터 잉크도 넣어야하니까
한 사람이 모든 걸 잘하길 어려우니까 누구하나 퇴직할때 우리과에 어떤 부분이 필요하다고 하면 그에 맞는 사람을 뽑는거
대학의 교수는 수업으로 그 사람을 평가하는 경우가 많지않음, 이름이 교수라서 가르치는 느낌을 주는 단어인데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는 잘 가르쳐주는 사람은 초중고 교사라고 생각하면됨. 걔네는 어떻게 가르치는지 방법을 배움. 교수는 웬만하면 연구실적으로 취직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