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루트 질산암모늄 보관 상태 (이미 예견된 인재)
https://www.theguardian.com/world/2020/aug/05/floating-bomb-disclosed-documents-reveal-path?CMP=share_btn_tw
이번에 베이루트 폭발사건에 대해서 점차적으로 그 실마리가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했음
-이 사건의 원인은 지난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감
-당시 러시아 쪽 선박이 베이루트에서 나가려고 하다가 못나가게 됨
-물론 배 주인은 그때 바로 런을 했고 선원들이 10개월동안 배에 못나가고 그대로
질산암모늄 2750톤과 함께 생활함
-그후 1년뒤 15년에 질산암모늄이 항구에서 압수되어서 창고에 보관되기 시작함.
-그리고 이번 사건이 일어나기전 6개월전인 2020년 2월 당시 항구직원과 안전관련 외주 직원이 이 창고를 검사를했는데
이대로 두면 베이루트 전체가 날아간다고 윗선에 보고
-근데 윗선에 생깜
-그 결과 해당 창고에 불이나고...
질산암모늄 2750톤이 폭발하면서 그 현장에 있던 공무원 135명이 그자리에서 숨졌고 여러명이 다쳤다고함.
-해당 문건이 공개 되자마자 해당 지역이 발칵뒤집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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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상태로 보관했는데 5년간 버텨준게 신기..
이번에 베이루트 폭발사건에 대해서 점차적으로 그 실마리가 하나둘씩 보이기 시작했음
-이 사건의 원인은 지난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감
-당시 러시아 쪽 선박이 베이루트에서 나가려고 하다가 못나가게 됨
-물론 배 주인은 그때 바로 런을 했고 선원들이 10개월동안 배에 못나가고 그대로
질산암모늄 2750톤과 함께 생활함
-그후 1년뒤 15년에 질산암모늄이 항구에서 압수되어서 창고에 보관되기 시작함.
-그리고 이번 사건이 일어나기전 6개월전인 2020년 2월 당시 항구직원과 안전관련 외주 직원이 이 창고를 검사를했는데
이대로 두면 베이루트 전체가 날아간다고 윗선에 보고
-근데 윗선에 생깜
-그 결과 해당 창고에 불이나고...
질산암모늄 2750톤이 폭발하면서 그 현장에 있던 공무원 135명이 그자리에서 숨졌고 여러명이 다쳤다고함.
-해당 문건이 공개 되자마자 해당 지역이 발칵뒤집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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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상태로 보관했는데 5년간 버텨준게 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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