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e]
거부는 공공의대로 시작된거 아닌가요?
저도 제 직장에 초졸 알바들 데려다가 도지사, 시장이 맘대로 정규직 전환시키고 저랑 똑같이 월급주면 싫을꺼 같아요.
혹시 님은 저 사람들이 거부한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제가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으면 가르침 좀 받겠습니다)
[@고츄장]
초졸알바들이 아니 공공의대가 취지가 내가알기로는 도시에 의사들은 넘쳐나지만
지방에 의사들이 적으니 실력약간 부족한 사람을 공공의대로 졸업하고 지방에 10년인가 일하게 만들자라는거 취지로 알고있는데 의사들이 많아지면 의사가 많아지면 수입이 줄어들것같아서
반대한걸로 알고있느데.
[@abce]
그러니까 그걸 왜 도지사, 시장이 정하냐구요. 또 10년 근무가 의사자격증 취득 후인데 전문의 따면 끽해봐야 5년인데, 전문의 따고 10년 또는 의사자격증 따고 20년 근무도 아니고 10년도 말 많구요. 근데 정부가 이런 전문가 의견 수렴없이 본인들 안으로 밀어붙이니, 학습효과로 뭐가 뒤가 구린거 같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이번 정부 말에 공신력이 있는 분야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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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코로나 잠잠할때는 괜찮다며 ~ 의료인력 부족안하다며~~
정부 요청 제발 시험좀 쳐주세요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