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전에다니던 회사랑 이것저것섞어서 노동청고발하고 신고해서 해봤는데 저런거 법적으로 있어봐야 재택하래서 했는데 재택근무신청서 안쓰고 했다고 근무인증 못받고 인증받아도 재택근무 몇시부터 몇시까지 했다는 객관적증거 없으면 근무시간 인정받기 힘들다는 개소리를 감독관한테 들었었네요.. 저런 법이 있어봐야 노무사나 법쪽 대리인끼고 좆소던 뭐던 빠져나갈구멍 다 만들어 놓더라구요.. 사실상 보호받기 힘들고 민사는 가봤자 이득이 없어서 그냥 때려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