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멍띠]
소속사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베리굿(조현, 서율, 고운, 세형)이 오늘 2일 오후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소속사 대표와 현장 매니저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베리굿 멤버 전원이 지난 1일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 것"이라고 전했다.
음성 판정을 받은 베리굿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2주간 자가 격리를 실시한다. 소속사는 "다시 한번 추가 감염의 위험이 있는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이 있는지 재조사하고, 앞으로도 보건당국의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여 아티스트와 스태프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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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속사 대표와 매니저가 확진
2. 1일날 소속사 스탭 베리굿 멤버 전부 코로나 검사 후 같은날 영화 행사 참석
3. 2일날 자기들 음성떴다고 알림
4. 음성떳어도 확진자와 밀접접촉자로 분로되 2주간 자가격리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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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조현이 자가격리 대상자인데 활동을 했다는 내용이면 ㅋㅋ.. 그냥 넘어가기 힘들지
근데 그게아니라 예방차원에서 혹은 자비부담으로 코로나 검사를 할 경우 자가격리 대상이 아니다.
기자 씨-발새끼는 사실확인 안하냐? 왜 코로나 검사를 했는지 자가격리 대상자였는지
지가 확인한번 안하고
이런식으로 뭉뚱그려서 보도하는게 뭔 지랄이야.
검사 받으면 무조건 확진자냐? 뭔 개소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