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철기 감독 인터뷰 "김보름이 힘들어 했다. 이제는 말할 수 있다"
광명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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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Comments
큐티퐝퐝
승승상겹
[@큐티퐝퐝]
난 D로 간다
처음부터 D였고 ㅋㅋㅋ
위사실과 함께 팩트만보면
1.당장 유튜브만 찾아봐도 노선영 초반에 오지게 빠르고 뒤에 답도없는 스타일
이에 반해 김보름은 그속도 유지하고 끝까지 그대로 조지는 스타일임
2. 노선영은 원래 올림픽 출전권이 없었음
연맹의 실수 ? 32등까지가 올림픽 출전인데
노선영 34등함 나무위키 이런데서 찾아볼수있음
그런데 연맹의 실수로 출전을 못하는건 사실이긴하나
애초에 등수가 너무 낮음. 러시아 약물로 2명 빠지면수 겨우 늦게 합류함
3.합류하니 김보름 개인훈련하고있네?
당연하지 김보름은 스피드쪽에선 떠오르는 선수였고
노선영은 국가대표가 될능력이 이제는 안되는 선수였으니까
4.인터뷰는 까도 할말없긴함
근데 반대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자긴 ㅈ빠지게 열심히해서 올라왔지만 올림픽 전부터 동생 고 노진규 선수를 언급하며 언플하며 출전권을 따낸 선수가 갑자기 늦게 합류함, 그냥 일반대회가 아니라 "올림픽"에서
그리고 역시나 뒤쳐짐 , 이후 노선영은 팀추월은 버리는 경기였다고 말하는데 선수 감독 입장에서 얼마나 빡칠까
5. 김보름이 왜 그땐 말안했냐 이런말 하는사람들도 있던데 유튜브에 김보름 쳐보면 노선영이 오히려 가해자였다는 사실은 2년전부터 말해왔음
6.팀추월은 져도 같이 들어와야한다?
그딴 규정없음 팀추월 같이 들어어면 졌지만 잘싸웠다?
이런소리 들을수있을까 그리고 그때 우리나라 아니더라도 떨어져서 오는팀 생각보다 많음
7.노선영 입장에서 정리해보면
겨우겨우 늦게 합류해서 팀추월을 하는데 사람들이 나에게 응원을 못해줄 망정 다른애들 두명은 개인훈련 보내?
나를 키워서 팀추월 이길생각해야하는데
다른 두명은 개인전에 올인하네??
아!? 팀추월은 버리는 카드였구나?
제보해야겠다
이게 아닐까싶다
처음부터 D였고 ㅋㅋㅋ
위사실과 함께 팩트만보면
1.당장 유튜브만 찾아봐도 노선영 초반에 오지게 빠르고 뒤에 답도없는 스타일
이에 반해 김보름은 그속도 유지하고 끝까지 그대로 조지는 스타일임
2. 노선영은 원래 올림픽 출전권이 없었음
연맹의 실수 ? 32등까지가 올림픽 출전인데
노선영 34등함 나무위키 이런데서 찾아볼수있음
그런데 연맹의 실수로 출전을 못하는건 사실이긴하나
애초에 등수가 너무 낮음. 러시아 약물로 2명 빠지면수 겨우 늦게 합류함
3.합류하니 김보름 개인훈련하고있네?
당연하지 김보름은 스피드쪽에선 떠오르는 선수였고
노선영은 국가대표가 될능력이 이제는 안되는 선수였으니까
4.인터뷰는 까도 할말없긴함
근데 반대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자긴 ㅈ빠지게 열심히해서 올라왔지만 올림픽 전부터 동생 고 노진규 선수를 언급하며 언플하며 출전권을 따낸 선수가 갑자기 늦게 합류함, 그냥 일반대회가 아니라 "올림픽"에서
그리고 역시나 뒤쳐짐 , 이후 노선영은 팀추월은 버리는 경기였다고 말하는데 선수 감독 입장에서 얼마나 빡칠까
5. 김보름이 왜 그땐 말안했냐 이런말 하는사람들도 있던데 유튜브에 김보름 쳐보면 노선영이 오히려 가해자였다는 사실은 2년전부터 말해왔음
6.팀추월은 져도 같이 들어와야한다?
그딴 규정없음 팀추월 같이 들어어면 졌지만 잘싸웠다?
이런소리 들을수있을까 그리고 그때 우리나라 아니더라도 떨어져서 오는팀 생각보다 많음
7.노선영 입장에서 정리해보면
겨우겨우 늦게 합류해서 팀추월을 하는데 사람들이 나에게 응원을 못해줄 망정 다른애들 두명은 개인훈련 보내?
나를 키워서 팀추월 이길생각해야하는데
다른 두명은 개인전에 올인하네??
아!? 팀추월은 버리는 카드였구나?
제보해야겠다
이게 아닐까싶다
럭키포인트 19,536 개이득
엄태구
쾌변교주
호또
콘샐
풀파워야메떼
[@콘샐]
먼저 뒤쳐지기 시작한건 노선영선수입니다.
밀어준다고해서 약간은 도움은 되나
결국은 본인 체력이에요
전 스케이팅 타본적 없는데
자전거는 오질나게 많이타봤음
일정한 빠르기로 선두 바꿔가며 속도를 최대한 일정하게 내야 오래 탈수있는데 한명 뒤쳐지기 시작하고
거기에 맞춰주면 ㄹㅇ 두명 리듬 깨지고 케이던스 개 꼬입니다
뒤쳐지는것도 어느정도지 저정도 뒤쳐지는건
진짜 체력이 후달린다는 말밖에 없어요 진짜로
또한 똑같이 선두에서 바람을 막아줬던 두선수는
왜 체력이 안떨어질까요?
그리고 노선영 선수는 추후에 이런 언플을 합니다
"경기전에 감독이 순서를 바꿧다 난 처음해보는 순서였다"
국가대표가 순서하나 바꿧다고 저렇게 뒤쳐질까요
나머지 두명도 마찬가지로 처음 순서였을건데요?
언플도 적당히해야지
노선영 선수는 선수도 까고 감독도 까고 빙상연맹도 까고 다 돌려까기 했음
밀어준다고해서 약간은 도움은 되나
결국은 본인 체력이에요
전 스케이팅 타본적 없는데
자전거는 오질나게 많이타봤음
일정한 빠르기로 선두 바꿔가며 속도를 최대한 일정하게 내야 오래 탈수있는데 한명 뒤쳐지기 시작하고
거기에 맞춰주면 ㄹㅇ 두명 리듬 깨지고 케이던스 개 꼬입니다
뒤쳐지는것도 어느정도지 저정도 뒤쳐지는건
진짜 체력이 후달린다는 말밖에 없어요 진짜로
또한 똑같이 선두에서 바람을 막아줬던 두선수는
왜 체력이 안떨어질까요?
그리고 노선영 선수는 추후에 이런 언플을 합니다
"경기전에 감독이 순서를 바꿧다 난 처음해보는 순서였다"
국가대표가 순서하나 바꿧다고 저렇게 뒤쳐질까요
나머지 두명도 마찬가지로 처음 순서였을건데요?
언플도 적당히해야지
노선영 선수는 선수도 까고 감독도 까고 빙상연맹도 까고 다 돌려까기 했음
Plank
에드워드링가
내꿈가져가
gaege
[@유튜브중독자]
난 노선영을 대변하는게 아님..잘한거 없을뿐더러 잘못한게 더많고 비판과 지탄받아 마땅하다 여김. 맘대로 쌍욕박으삼~~ 논지는 누군가의 잘잘못을 따질 소지의 문제가 아니고 선수가 갖출 기본 정신을 말하는것임.. 올림픽은 스포츠맨 정신임 우승과 승리만을 위한것이 아님..머 기량 실력도 안되면서 언플로 대표가됐든 아니든 국가대표로 지정이되고 그지같이 맘에 안드는 사람일지라도 같이 호흡을 하며 경기를 펼치는 동료임. 맨날 벤치만 달구고 후보인 선수는 동료도 아닌거임?? 올림픽 정신에 입각하여 인류애를 북돋기위한 페스티벌이란거임. 그런경기에서 불미스러운 장면이 나왔음. 당사자가 의도치 않았고 억울하였든간에 이미 엎질러진 물이고 흘러간 과거사임. 이제와서 인터뷰로 오해를 풀거나 변명이든 이미지환기를 할수있겠지만 그때일로 정신적 경제적 피해가 크니 당사자 선수한테 소송을건다??ㅋㅋㅋ 그냥 쟤는 국대 깜냥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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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ege]
님 같은 논리면
스포츠맨쉽이 중요한 올림픽 출전권에서
32등 커트라인인데 34등에서 언론플레이시작
결과가 개차반이니
경기 끝난후 왕따 시켰다 언플
감독이 경기 직전 순서 바꿧다 언플
팀추월은 버리는 경기였다 언플
이미 언플 시작하는 순간 난 그사람은 스포츠맨쉽이고 나발이고 이미 조졌다고 봄
운동하는사람이 결과로만 보여주고
왕따 당하던 말던 본인이 노력했으면 개인전에 나갔을거임
실제로 왕따를 시켜다고 치자
노선영은 언플을 해서 사람들이 본인편이 되길 바랫고
빅토르안은 다른나라가서 실력으로 조지고
본인이 맞다는걸 증명했음
스포츠맨쉽이 중요한 올림픽 출전권에서
32등 커트라인인데 34등에서 언론플레이시작
결과가 개차반이니
경기 끝난후 왕따 시켰다 언플
감독이 경기 직전 순서 바꿧다 언플
팀추월은 버리는 경기였다 언플
이미 언플 시작하는 순간 난 그사람은 스포츠맨쉽이고 나발이고 이미 조졌다고 봄
운동하는사람이 결과로만 보여주고
왕따 당하던 말던 본인이 노력했으면 개인전에 나갔을거임
실제로 왕따를 시켜다고 치자
노선영은 언플을 해서 사람들이 본인편이 되길 바랫고
빅토르안은 다른나라가서 실력으로 조지고
본인이 맞다는걸 증명했음
디즈니만화동산
타타
마피
빵꾸똥꾸
동행복권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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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D였고 ㅋㅋㅋ
위사실과 함께 팩트만보면
1.당장 유튜브만 찾아봐도 노선영 초반에 오지게 빠르고 뒤에 답도없는 스타일
이에 반해 김보름은 그속도 유지하고 끝까지 그대로 조지는 스타일임
2. 노선영은 원래 올림픽 출전권이 없었음
연맹의 실수 ? 32등까지가 올림픽 출전인데
노선영 34등함 나무위키 이런데서 찾아볼수있음
그런데 연맹의 실수로 출전을 못하는건 사실이긴하나
애초에 등수가 너무 낮음. 러시아 약물로 2명 빠지면수 겨우 늦게 합류함
3.합류하니 김보름 개인훈련하고있네?
당연하지 김보름은 스피드쪽에선 떠오르는 선수였고
노선영은 국가대표가 될능력이 이제는 안되는 선수였으니까
4.인터뷰는 까도 할말없긴함
근데 반대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자긴 ㅈ빠지게 열심히해서 올라왔지만 올림픽 전부터 동생 고 노진규 선수를 언급하며 언플하며 출전권을 따낸 선수가 갑자기 늦게 합류함, 그냥 일반대회가 아니라 "올림픽"에서
그리고 역시나 뒤쳐짐 , 이후 노선영은 팀추월은 버리는 경기였다고 말하는데 선수 감독 입장에서 얼마나 빡칠까
5. 김보름이 왜 그땐 말안했냐 이런말 하는사람들도 있던데 유튜브에 김보름 쳐보면 노선영이 오히려 가해자였다는 사실은 2년전부터 말해왔음
6.팀추월은 져도 같이 들어와야한다?
그딴 규정없음 팀추월 같이 들어어면 졌지만 잘싸웠다?
이런소리 들을수있을까 그리고 그때 우리나라 아니더라도 떨어져서 오는팀 생각보다 많음
7.노선영 입장에서 정리해보면
겨우겨우 늦게 합류해서 팀추월을 하는데 사람들이 나에게 응원을 못해줄 망정 다른애들 두명은 개인훈련 보내?
나를 키워서 팀추월 이길생각해야하는데
다른 두명은 개인전에 올인하네??
아!? 팀추월은 버리는 카드였구나?
제보해야겠다
이게 아닐까싶다
실력도 안되는 애가 올림픽와서 역량도 안되는거 열등감에 논란 만들고 신예 이미지 조져놨는데?
어디서 부터 동료고, 먼저 등에 칼꼽는것도 동료라고 감싸줘야하는건지?
잘 모르지만 게시글 내용 취합하면 이런 느낌이네요
스퍼트내는것처럼보여서 따돌리는것처럼 보이는구간도 김보름은 동일한 랩타임을 유지하면서 들어왔다는것
망신을주기위해 따돌린게아니라 노선영이 일방적으로 뒤쳐진것뿐이라는것
노선영은 마지막주자를하겠다한적이없었다고말하면서 마지막주자를정할때 의사소통에서 의도적으로 노선영을 왕따시켰다고 알려졌지만 김보름도 전달받지못한건 마찬가지였음
그리고 해설진들은 절대 일어나서는안될것처럼 말했지만 이런 케이스 사례는 꽤 많다는것
해설진들이 너무 선동을해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