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보통사람들]
니가 말한 사회에 저런식 = 돈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지?
아니라면 충분히 하고도 남지 나는
지금 코로나때문에 봉사활동 못하고있을뿐이지
2019년까지는 유기견보호소 부터 프란치스꼬의집같은 요양시설 봉사활동 했었다
이정도면 됐냐?
무조건 니가말하는 돈으로서 사회에 기여해야만 기여고 기부고 돈이면 다되냐?
[@이상한보통사람들]
싸지르는 너같은놈?
니눈깔이 제대로 떠있으면 글이나 제대로 쳐읽고 씨부려
이미 내 기준에서 이미지 떡락된 사람의 행위가 싫다는건
그 사람 '자체'가 내 기준에 미달되기때문에 뭘해도 위선이고 신뢰가 안간다는
의미로 한건데 너야말로 꼬일대로 꼬인거 라고 생각 안드니?
내가 누구를 생각하는건 생각하는그 자체인거고
내가 봉사활동하는 이 행동은 아예 다른 부분인데 위선이란 단어에 물타기 시키는 너야말로 제정신 아닌듯?
저사람 자체가 위선이라 느껴서 그사람이 하는 행동자체가 위선이라고 생각하는 내생각을 말했는데 나는 '기부행위' 라는 단어를 폄하한적없어
고등교육정도 받았으면 내가 무슨말하는지 이해할텐데
안타깝네 ^^
[@이상한보통사람들]
인성이 의심되는 사람이 돈 오천만윈 사회에 기부한다고 너는 그게 신뢰가 가냐고
너는 니인생관에 있어 기준점에 부합되지않은 인성을 가졌다고 생각되는 사람
이때까지 살면서 한명도 없냐? 있겠지 너라는 미물도 인간인데
그 사람이 돈 오천만원 사회에 환원한다고 니가 가지고 있었던 비호감이 호감으로 바뀌니? 생각을 좀 상식적으로 해라 한국에서 교육받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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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봉사행위 자체가 위선에 더 가까운거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