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내 생각으론 이건 누가 잘못했다는건 잘 모르겠음. 지금당장 하나를 시켰으니 쿠폰하나가 발생될거고 거기서 바로 쿠폰10개로 한마리 더 주는건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그리고 손님이 진짜 진상이라면 하나시키고 쿠폰 하나 받자마자 다시 전화해서 쿠폰으로 시킬수도 있으니.. 내가 사장이라면 손님 말대로 해줄 것 같음 (쿠폰 9개 모았다는건 일단 우리가게를 9번 이용해줬다는거에 고마울 것 같음) 하지만 쿠폰도 하나의 마케팅이라 11개가 생기면 10를 쓰고 하나가 남으니 아까워서 또 9번을 더 이용할 수 있으니 아몰랑
나도 저런적있음. 서점에 포인트있음 근데 카드가 변경되서 카드 변경했음 변경하고 포인트쓰려고하는데
안됨데 책을 사고 바로 포인트쓰는거는 안되더라도 내가 포인트 있는거 카드만 변경하고 쓰는건데 진상됫음
알바가 안된다고 와서 사장이 와서 그냥 해주래 그리고 사장이 하는말이 가게가 힘들다고 어쩌구 하면서 진상으로 모는데
카드 변경됫다고 포인트 쓰는것도 다음에 와서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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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해주면 빈또 상해서 11장으로 11000원 쓰고 이제 저기서 안 시킴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