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 3명 낳으면 1억 대출 탕감 창원시 정책..여성단체 반대
여성단체들이 경남 창원시가 인구를 늘리고자 추진하려는 '결혼드림론' 정책을 비판했다.
경남여성단체연합, 은 7일 창원시 '결혼드림론' 추진을 당장 중단하라는 성명서를 냈다.
결혼드림론은 결혼한 시민이 금융기관에서 돈을 빌린 후 아이를 낳으면 창원시가 단계적으로 이자, 원금 상환을 지원해 결혼·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사업이다
(이하내용 생략)
다음글 : 추울 땐 엄마 품에 파고드는 아기새들
Best Comment
어차피 즈그세대 뒤질날까지 30년도 안남았거든
근데 그 밑에서 부역하는 20~30대 여자는 저따위짓을 하면안되지
출산율 씹창나서 경제활동인구 좆망하고 우리세대 늙으면 어디 기댈대도없이 뒤져야할판이니까
그리고 그 세대 여자가 저런 늙다리들 지들만 꿀빠는 정책을 펼치는걸 적극적으로 비판하고 막아야되는데
뭔생각인지 모르겠음 ㅅㅂ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