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복]
자동화는 옛날부터 가능했고 약국에서도 자동화기계를 씁니다. 이게 약사란 직능이 없어진다는 의미와는 다른문제로 약의 조제까지는 최종 검수자와 책임자가 필요합니다. 국가에서 그 행위를 허락하여 면허를 부여한 집단을 약사라고 명명하고요.
신약개발은 우리나라 제약시장이 규모가 작고 소득이 기대만큼 크지 않아 약사들이 잘 가지 않을 뿐 약사가 신약개발을 이끌어가는게 이상적입니다. 그리고 기초 신약개발물질의 발견과정은 지금도 약대 교수들이 담당하고있어요. 그걸 받아다가 임상시험을 진행하는게 제약회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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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정원 330명 (35% 먹고 들어감)
공통 TO를 5:5 성비로 입학한다고 쳤을 때,
남성 300명(32.3%), 여성 630명(67.7%)로 입학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