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박수홍 변호사 "혹시 몰라서 방검복 입어...너무나 큰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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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의 변호사는 SBS 연예뉴스 취재진에게 "아버님이 1년 여 전에도 망치를 들고 협박한 일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 조사를 오면서도 검찰 수사관에게 혹시 모를 폭력 사태가 없을 지 신변에 대한 보호를 요청한 상태였다.
박수홍 씨가 방검복까지 착용할 정도로 심하게 두려워 하고 있었다. 그런데 오늘 실제로 '흉기로 XX겠다'는 발언까지 들어서 충격이 정말 크다. 너무나 슬픈 일이 아닐 수 없다."며 씁쓸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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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 보자고 할 때 적당히 합의 보면 그래도 평생 먹고 살 돈 남을건데, 친동생 돈을 그렇게 강탈하고 싶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