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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배신자

마동석 8 3617 13 0

존 테리 : "내 가족 전부는 웨스트햄 팬들입니다.

한번은 웨스트햄을 상대로 골을 넣은 적이 있었어요. 

내가 웨스트햄 팬들 앞에서 골을 축하하다가,

우리 삼촌과 아버지가 그 속에서 나에게 욕하고 소리지르는 것을 본 적이 있어요."

 

네모안이 아버지와 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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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Comments
질퍽 2020.12.16 0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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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9,11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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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로또일등 2020.12.16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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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들쪽 팬하지 않나? 자유분방 그자채네 ㅋㅋ

럭키포인트 12,19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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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코코낫 2020.12.16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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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로또일등] 저 나라는 어릴 때부터 평생을 한 팀 응원하는 분위기니 ㅋㅋㅋ 아들래미가 반역자

럭키포인트 22,00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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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자키아이2 2020.12.16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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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그래도 아무리 애비래도 뽁큐는 아니지 않나?

럭키포인트 28,20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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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짱 2020.12.16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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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럭키포인트 21,05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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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룰루리 2020.12.1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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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엄한 법규 ㅋㅋ

럭키포인트 18,84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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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kipoki 2020.12.16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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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9,84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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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착한청년 2020.12.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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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5,10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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