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권 새기들 특징임. 유신 군부세력때만해도 이넘들은 정의였지. 근데 군부정권 몰아내고부터 기득권 잡으면서 점점 변질됨. 이새기들 특징은 단합이 졸라 잘됨. 그리고 오로지 대한민국에서 본인들만이 이 썩은 환부를 도려낼 수 있는 권리가있고 그걸 행할 수 있는게 본인들 말곤 없다고생각함. 운동으로 민주화이뤄냈으니 그 마무리도 본인들만이 자격이 있다고생각함. 촛불시위도 본인들 작품이라 생각함.
반대세력이 과정중에 문제가있으면 애초에 틀린 길이라고 까지만 본인들 과정에 문제가있으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진통임.
단합이 잘된다함은 사상에 빠져드는게 심하다는것. 그래서 태생적으로 빨갱이 소리 들을 정도로 종북단체랑 뿌리깊게 연관되있고 태반이 친북성향. 또 사상에 잘빠진다는건 몽상가들이 많음. 계몽군주는 바로 이새길 말하는거. 무식한새기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고 좋게말하면 이상주의자1지 현실적으론 국가전복을 꾀하는 새기.
이새기들이 말하는 토착왜구 친일파 청산 실패도 맞는데 운동권 새기들이 한 업적은 어찌보면 독립운동에 비견되는 성역이라 좌파 빨갱이들 청산못한것도 확실함.
당내나 정권자체에 현실적인 새기들이 드물어서 대한민국이란 모델을 갖고 자기 이상 실험하는거라고 보면됨. 어떤 정책을 펴고 법안을 통과시키고 그 뒤의 생길 부작용은 생각안함. 대표적으로 공수처랑 원전이지. 다수결이란건 애초에 불완전하다는것. 인간인 이상 완벽한 시스템을 만들 순 없음. 공수처장이 AI가 아닌 이상 아무리 민간,야당에 선택권을 준다해도 친정부 성격을 벗어나지 못함.
만약 공수처장이 정말 국민에 대한 사명감으로 정부 여당까지 쳐내면 똑같이 윤석열 사태일어나는건 생각을 안함. 반대로 야당이 집권당이되고 공수처장이 바뀌면 그땐 또 구실만들어서 공수처 시스템 딴지걸놈들임.
원전도 요 몇일 허구헌날 탄소 감축한다면서 화력발전소는 운용하고 원전은 중지시키고 가뜩이나 적자인 한전이라 전기세 인하는 망하려고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 일이고 결과적으로보면 방사능 부작용에 대한 비현실적인 이상으로 현실적인 문제들 야기한 몽상가식 정치임.
지난 대선에 문재인뽑았다만 안보관 논란될때 귀신같이 특전사 사격폼으로 어필해대고 그랬지만서도 국정농단으로 개판된 지금 뭐라도 해보려는 새기가 필요하단 생각에 한표줬지만 앞으론 운동권 새기들은 절대 뽑으면안됨.
운동권 새기들 특징임. 유신 군부세력때만해도 이넘들은 정의였지. 근데 군부정권 몰아내고부터 기득권 잡으면서 점점 변질됨. 이새기들 특징은 단합이 졸라 잘됨. 그리고 오로지 대한민국에서 본인들만이 이 썩은 환부를 도려낼 수 있는 권리가있고 그걸 행할 수 있는게 본인들 말곤 없다고생각함. 운동으로 민주화이뤄냈으니 그 마무리도 본인들만이 자격이 있다고생각함. 촛불시위도 본인들 작품이라 생각함.
반대세력이 과정중에 문제가있으면 애초에 틀린 길이라고 까지만 본인들 과정에 문제가있으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진통임.
단합이 잘된다함은 사상에 빠져드는게 심하다는것. 그래서 태생적으로 빨갱이 소리 들을 정도로 종북단체랑 뿌리깊게 연관되있고 태반이 친북성향. 또 사상에 잘빠진다는건 몽상가들이 많음. 계몽군주는 바로 이새길 말하는거. 무식한새기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고 좋게말하면 이상주의자1지 현실적으론 국가전복을 꾀하는 새기.
이새기들이 말하는 토착왜구 친일파 청산 실패도 맞는데 운동권 새기들이 한 업적은 어찌보면 독립운동에 비견되는 성역이라 좌파 빨갱이들 청산못한것도 확실함.
당내나 정권자체에 현실적인 새기들이 드물어서 대한민국이란 모델을 갖고 자기 이상 실험하는거라고 보면됨. 어떤 정책을 펴고 법안을 통과시키고 그 뒤의 생길 부작용은 생각안함. 대표적으로 공수처랑 원전이지. 다수결이란건 애초에 불완전하다는것. 인간인 이상 완벽한 시스템을 만들 순 없음. 공수처장이 AI가 아닌 이상 아무리 민간,야당에 선택권을 준다해도 친정부 성격을 벗어나지 못함.
만약 공수처장이 정말 국민에 대한 사명감으로 정부 여당까지 쳐내면 똑같이 윤석열 사태일어나는건 생각을 안함. 반대로 야당이 집권당이되고 공수처장이 바뀌면 그땐 또 구실만들어서 공수처 시스템 딴지걸놈들임.
원전도 요 몇일 허구헌날 탄소 감축한다면서 화력발전소는 운용하고 원전은 중지시키고 가뜩이나 적자인 한전이라 전기세 인하는 망하려고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 일이고 결과적으로보면 방사능 부작용에 대한 비현실적인 이상으로 현실적인 문제들 야기한 몽상가식 정치임.
지난 대선에 문재인뽑았다만 안보관 논란될때 귀신같이 특전사 사격폼으로 어필해대고 그랬지만서도 국정농단으로 개판된 지금 뭐라도 해보려는 새기가 필요하단 생각에 한표줬지만 앞으론 운동권 새기들은 절대 뽑으면안됨.
문통은 아무리 봐도 대통령 감이 아님. 리더다운 카리스마나 책임감있는 자세도 없고 나서서 뭔가를 하려는 의지나 성향이 아님.
노무현같은 리더의 좋은 참모 정도의 역할이 딱 인 사람인데... 너무 큰 자리에 있어보임.
일국의 대통령은 저런 사람들이 절대 소화할수 있는 자리가 아니란게 뼈저리게 느껴야함...
Best Comment
반대세력이 과정중에 문제가있으면 애초에 틀린 길이라고 까지만 본인들 과정에 문제가있으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진통임.
단합이 잘된다함은 사상에 빠져드는게 심하다는것. 그래서 태생적으로 빨갱이 소리 들을 정도로 종북단체랑 뿌리깊게 연관되있고 태반이 친북성향. 또 사상에 잘빠진다는건 몽상가들이 많음. 계몽군주는 바로 이새길 말하는거. 무식한새기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고 좋게말하면 이상주의자1지 현실적으론 국가전복을 꾀하는 새기.
이새기들이 말하는 토착왜구 친일파 청산 실패도 맞는데 운동권 새기들이 한 업적은 어찌보면 독립운동에 비견되는 성역이라 좌파 빨갱이들 청산못한것도 확실함.
당내나 정권자체에 현실적인 새기들이 드물어서 대한민국이란 모델을 갖고 자기 이상 실험하는거라고 보면됨. 어떤 정책을 펴고 법안을 통과시키고 그 뒤의 생길 부작용은 생각안함. 대표적으로 공수처랑 원전이지. 다수결이란건 애초에 불완전하다는것. 인간인 이상 완벽한 시스템을 만들 순 없음. 공수처장이 AI가 아닌 이상 아무리 민간,야당에 선택권을 준다해도 친정부 성격을 벗어나지 못함.
만약 공수처장이 정말 국민에 대한 사명감으로 정부 여당까지 쳐내면 똑같이 윤석열 사태일어나는건 생각을 안함. 반대로 야당이 집권당이되고 공수처장이 바뀌면 그땐 또 구실만들어서 공수처 시스템 딴지걸놈들임.
원전도 요 몇일 허구헌날 탄소 감축한다면서 화력발전소는 운용하고 원전은 중지시키고 가뜩이나 적자인 한전이라 전기세 인하는 망하려고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한 일이고 결과적으로보면 방사능 부작용에 대한 비현실적인 이상으로 현실적인 문제들 야기한 몽상가식 정치임.
지난 대선에 문재인뽑았다만 안보관 논란될때 귀신같이 특전사 사격폼으로 어필해대고 그랬지만서도 국정농단으로 개판된 지금 뭐라도 해보려는 새기가 필요하단 생각에 한표줬지만 앞으론 운동권 새기들은 절대 뽑으면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