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정도 또라이는 본 적 없는데 작년에 살던 곳이 주차 대수가 넉넉한 곳이였는데 엘베 근처자리는 항상 만차인데 한 새끼가 꼭 저렇게 두차선 물고하는 새기있었음. 원래같으면 이중주차로 조질텐데 이중주차 안되는 통로라 관리사무소 불러서 내가 다 책임진다고 동 주민들도 다 욕한다고 양해구하고 쇠사슬로 기둥부터 싹다 잠가버림. 그리고 명함 꽂아두고 왔더니 몇시간뒤에 전화와서 이거 뭐냐고 대뜸그러길래 그 차주냐고 나 지금 밖이니 얼굴좀 보게 두시간만 기달리라하고 끊어버리고 차단박고 친구 중에 거의 190 가까이에 몸무게도 100넘는 애 하나있는데(인상도 더러움) 데리고 가면서 지금 나오라고 전화했더니 졸라 욕하더라 ㅋㅋ그래서 닥치고 그냥 나오시라구요 하니깐 얼굴 뻘게져서 나오더니 내 친구보더니 갑자기 존댓말쓰길래 차 계속 이렇게 좆같이 대실꺼냐고 하니깐 자기가 뭐 다리가 불편하고 내리기도 불편해서 이러쿵 저러쿵 씨부리길래 지금 거의 달려오셨잖아요 라고하니깐 젊은 사람들이 왜이러녜 시발 나보다 한 10살 정도 더 처먹은 새기가 ㅋㅋㅋ 그래서 나 이거 관리실 양해 구하고 하는거다 앞으로 차 똑바로 대던지 아니면 한번만 더 눈에 띄면 오함마로 부셔버리고 보험처리 해주든가 할테니 주차똑바로해라 하니깐 그다음날부터 차가 아예안보이더니 몇일전에 보니깐 다른 동 엘베 쪽에 대놨더라 ㅋㅋㅋㅋ
진짜 저런새기들 덩치데리고가면 암말도 못함 한번 제대로 지리게 해줘야 정신차림
저정도 또라이는 본 적 없는데 작년에 살던 곳이 주차 대수가 넉넉한 곳이였는데 엘베 근처자리는 항상 만차인데 한 새끼가 꼭 저렇게 두차선 물고하는 새기있었음. 원래같으면 이중주차로 조질텐데 이중주차 안되는 통로라 관리사무소 불러서 내가 다 책임진다고 동 주민들도 다 욕한다고 양해구하고 쇠사슬로 기둥부터 싹다 잠가버림. 그리고 명함 꽂아두고 왔더니 몇시간뒤에 전화와서 이거 뭐냐고 대뜸그러길래 그 차주냐고 나 지금 밖이니 얼굴좀 보게 두시간만 기달리라하고 끊어버리고 차단박고 친구 중에 거의 190 가까이에 몸무게도 100넘는 애 하나있는데(인상도 더러움) 데리고 가면서 지금 나오라고 전화했더니 졸라 욕하더라 ㅋㅋ그래서 닥치고 그냥 나오시라구요 하니깐 얼굴 뻘게져서 나오더니 내 친구보더니 갑자기 존댓말쓰길래 차 계속 이렇게 좆같이 대실꺼냐고 하니깐 자기가 뭐 다리가 불편하고 내리기도 불편해서 이러쿵 저러쿵 씨부리길래 지금 거의 달려오셨잖아요 라고하니깐 젊은 사람들이 왜이러녜 시발 나보다 한 10살 정도 더 처먹은 새기가 ㅋㅋㅋ 그래서 나 이거 관리실 양해 구하고 하는거다 앞으로 차 똑바로 대던지 아니면 한번만 더 눈에 띄면 오함마로 부셔버리고 보험처리 해주든가 할테니 주차똑바로해라 하니깐 그다음날부터 차가 아예안보이더니 몇일전에 보니깐 다른 동 엘베 쪽에 대놨더라 ㅋㅋㅋㅋ
진짜 저런새기들 덩치데리고가면 암말도 못함 한번 제대로 지리게 해줘야 정신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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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런새기들 덩치데리고가면 암말도 못함 한번 제대로 지리게 해줘야 정신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