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바예드]
그런 식의 말이 어딨냐;
그럼 길바닥에서 죽는 사람 발견한 환경 미화원은 무슨 죄고
다리에서 뛰내리는 사람은 119나 112에 민폐고,
자칫 잘못하면 미성년자에게 눈에 띄면 그 아이 트라우마 걸리면 무슨 죄임?
애도는 못할 망정 이건 무슨 개쌉싸라먹은 소린지 모르겠다...
[@시바예드]
그런 식의 말이 어딨냐;
그럼 길바닥에서 죽는 사람 발견한 환경 미화원은 무슨 죄고
다리에서 뛰내리는 사람은 119나 112에 민폐고,
자칫 잘못하면 미성년자에게 눈에 띄면 그 아이 트라우마 걸리면 무슨 죄임?
애도는 못할 망정 이건 무슨 개쌉싸라먹은 소린지 모르겠다...
Best Comment
조금 더 다른사람의 시각에서 보고 어떤 감정일지 생각해보세요..
그게 '공감'이라는 겁니다.
그럼 길바닥에서 죽는 사람 발견한 환경 미화원은 무슨 죄고
다리에서 뛰내리는 사람은 119나 112에 민폐고,
자칫 잘못하면 미성년자에게 눈에 띄면 그 아이 트라우마 걸리면 무슨 죄임?
애도는 못할 망정 이건 무슨 개쌉싸라먹은 소린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