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Na]
수면제 먹였으면 부검할때 수면제 나옴
그러면 타살의혹 나오겠지
그리고 저렇게 얼어죽으면 수면제 성분 고대로 인체에 남아서 자살로 안 밝혀짐
그리고 추울때 오히려 뇌에서 신호가 잘못 들어가서 덥다고 생각하고 옷 다 벗고 죽는 경우도 있음
그래서 뭔지 확정하지 못함
[@JohnNa]
범인은 30대 남성 혹은 여성
-2인 1조일 수도 있음.
-처음보는 상대방에게 믿음을 주는 외모나 언변,옷차림
-비교적 시간이 자유로운 업종
(자영업, 일자리 소개, 종교, 신용정보 등 상담 업무가 포함되어 있는 쪽)
-따라서, 주요 활동은 청양이나 논산이 아닌 대전, 공주, 세종같은 대도시에서 차로 이동함
-하다못해 당근마켓으로 피해자 접촉했을 수도 있음.
-남성이라면 성기능 장애가 있을 확률 높음
-최근 신변에 변화가 있었음. (성기능 장애의 발생, 이혼, 이별 등)
시간자유로운 업종은 뭐 일리있긴한데 그렇다고 바로 밑줄처럼 대도시에서 이동이라고 볼순없을듯 가능성만있지 형이 말하는건 그냥 대도시 사람이라고 때려박아놓은거자나
당근마켓은 흔적이남음
성기능 장애. 이건 애초에 살인하려고 계획짜는놈이었다면 거기다 지 흔적 남기는게 이상함.
절제력이고 성기능 장애고 말도안되는소리.
물론 저 두 사건이 같은 놈이 그랬다면이지만.
성기능 장애가 있다면 죽이려고 맘먹었는데 절제가 안되서 성폭행하게되는 그런 쪽 장애일듯 따라서 ㄴㄴ해
최근 신변에 변화가있었음. 이건 맞지. 여성 특정 범행인거보면 그럴 가능성이 높긴함. 물론 하는짓 보면 그냥 미친 싸이코새끼일 수도 있음
근데 충동적인 살인인거자나
충동적으로 살인하고 거기에 대놓고 자신의 흔적을 남기는건 충동적인놈이라도 힘들지 형말처럼 성기능에 문제가있는놈이라면 손으로라도 만지지않았을까?
그리고 흔적이없다는 말은 즉 살아있을땐 싫어도 나오게되는 액체가 없었다는거자나.. 그럼 그가능성마저도 사라지지... 즉 범행의 순서가 살인 후 벗겼다(벗기고 만졌다) 이정도일듯한데 ... 중요한건 성적인 목적이 아니고
충동적인 '살인' 쪽에 비중을 둬야하니 성기능은 아무런 문제가안될꺼같아..
아니 말을 개못해서 그런데 까놓고 말해서 충동적으로 ㄱㄱ하고 살인하는 경우는 있어도
충동적으로 죽이고싶은데 죽기전에 보보가도 아니고 성적인 무언가를 할생각은 없어보임
[@JohnNa]
수면제 먹였으면 부검할때 수면제 나옴
그러면 타살의혹 나오겠지
그리고 저렇게 얼어죽으면 수면제 성분 고대로 인체에 남아서 자살로 안 밝혀짐
그리고 추울때 오히려 뇌에서 신호가 잘못 들어가서 덥다고 생각하고 옷 다 벗고 죽는 경우도 있음
그래서 뭔지 확정하지 못함
[@히하]
수면제야 자살할 때도 쓰니까.
피해자의 저항흔적이나 상해흔적이 없다는 게 문제겠지.
다른 두 지역에서의 세사람이 같은 방법으로 죽은 것도 이상하고
비록 실제로 손은 안댔어도 뭔가 강력하게 개입을 했다는 거지
뭔가 엄청 배치되어 있음.
벗겼는데 성폭행 흔적도 없고
밖에다 유기할 정도인데 저항흔적도 없고
Best Comment
몇 년 공부하고 실무한 전문가들도 쳐바르는 인터넷 전문가들 ㄷㄷ
그러면 타살의혹 나오겠지
그리고 저렇게 얼어죽으면 수면제 성분 고대로 인체에 남아서 자살로 안 밝혀짐
그리고 추울때 오히려 뇌에서 신호가 잘못 들어가서 덥다고 생각하고 옷 다 벗고 죽는 경우도 있음
그래서 뭔지 확정하지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