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우습죠]
결혼, 성욕, 외로움의 통로라고 생각한 글이라고 생각들지 않는걸
스스로 이성 만남을 갖지 않겠다는 말이라고 들리는데
결혼과 그에 따른 미래와 준비에 대한 염려할 필요 없으니 편하다고 한거고
그렇지만 랄부를 자를수도 없고 테스토스테론을 없앨 수는 없으니
생리적으로 외로움과 성욕이 올 때 해결한다는 말 같은걸
해결 방법이 한국에서 불법인 것은 맞지.
개인적 이유로 결혼 하지 않겠다고 하는 사람에게 행복 가치 판단의 우위를 말할 수 있음??
주변 어른들 보통 결혼하라는 이유를 찾아내보면
결혼을 해야 혼자 살지 않고 상대적으로 혼자 살 때 보다 덜 챙겨도 되고
자식이 생기면 가정을 이루고 책임감이 생기고 그에 따라서 조금 더 단단한
사회구성원이 됨으로써 본인들도 부모들도 안정감이 생기기 때문이라고 생각함
어른들 말로는 결혼해서 애를 낳아야 한다.
이쁘게 말하는 어른들 말로는 아이가 생기면 다른 세상이 열린다. 정말로 축복이다.
헌데 결혼은 반드시가 아니라도 된다고 말하는 사람도 많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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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수원역이나 일부 유명한곳들 가보면 500m도 안된곳에 경찰서 있고
낮에는 오히려 순찰도 돌아줌 미성년자는 오지말라고.
성매매 하고싶음 하는거지. 뭐가 문제인가 싶다
이것도 몇십년 있으면 생각많이바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