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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Comments
천우희 2020.11.29 16:27  
에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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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2020.11.29 16:40  
ㅋㅋㅋㅋㅋㅋㅋㅋ 목사님이 쇼맨십이 있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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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살 2020.11.29 16:56  
참.. 나도 그랫지만 참 불쌍한 시절이야..
콜라 한컵만 먹으면 소원이 없을거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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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갈비살 2020.11.29 17:00  
A M E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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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시반 2020.11.29 17:04  
살면서 초코가 그렇게 땡겼던 적이 있었을까ㅋㅋㅋㅋ
2신교대 동기가 사격 20발 명중으로 px 체험 하고와선
몰래 빈츠 하나 줬던거 그게 지금도 생각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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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2020.11.29 17:19  
난 홍천에서 교회vs성당 배틀붙어서 피자 2주연속으로 먹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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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에낀나물 2020.11.29 17:39  
난 과자를 별로안좋아해서 그런가 막상 군대가서도 초코파이 별로안떙겼음
끽해야 라면이떙겼지~ 휴가나와서도 마찬가지구
아직도 기억나는게 신교대있었을때 불교는 초코파이 천주교는 라면 불교는 피자줬었나? ㅋㅋ
막판에 기독교에서 리브샌드줘서 사람미어터졌던기억이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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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2020.11.29 19:33  
내가 초코 덕후인데 초코과자는 일절 안먹는데 신교대에서 그렇게 많이 먹었음 ㅋㅋㅋ 몰래 아껴뒀다가 불침번 설 때 하나씩 먹으면 그게 진짜 그 맛이 잊혀지지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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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56 2020.11.29 20:23  
글씨체가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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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튤라 2020.11.29 21:33  
우리는 부대에 교회랑 절은 있었는데 성당은 마을에 있어서 주말에는 간부인솔하에 미사 보러 가고 수요일에는 신부님이 간부식당으로 오셔서 미사봤었음. 미사후에 차 트렁크 열리면서 햄버거셋트 줄서있는거 보고 소름 돋았었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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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똥꾸 2020.11.29 22:48  
우리는 먹는거 + 담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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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불편러 2020.11.30 01:33  
진짜 군대 가기전에 과자 빵 줘도 안먹었는데
전역후로 입에 붙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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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다 2020.11.30 01:49  
[@프로불편러] 난 라면...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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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해라 2020.11.30 09:46  
여름에 청성 훈련소 3주차때 교회 처음 가봤는데 따뜻한 코카콜라 한캔 주던데....
너무 맛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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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데카솔 2020.11.30 10:52  
교회에서 빅맥주는데 원래 오이안먹는데 피클도 다쳐먹엇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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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chronize 2020.11.30 13:37  
진심 훈련병 시절 콜라 못잊지 맘같아선 캔 찢어서 안쪽까지 핥아먹고 싶었음... 뜨거운 물만 주다가 갑자기 시원한 콜라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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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유도빌런 2020.12.05 22:27  
먹다 지쳐~ 자고나면~ 영생을 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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