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컴퓨터로 원본 영상을 재생하고 그것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재촬영해 전송했다”며 “원본을 그대로 전송하기에는 용량이 너무 컸기 때문이다”라고 진술했다. 검찰은 “A 씨가 동영상 등을 무단으로 유포한 건 맞지만, 법의 사각지대 탓에 혐의없음 처분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는 입장이다.
A씨는 “컴퓨터로 원본 영상을 재생하고 그것을 휴대전화 카메라로 재촬영해 전송했다”며 “원본을 그대로 전송하기에는 용량이 너무 컸기 때문이다”라고 진술했다. 검찰은 “A 씨가 동영상 등을 무단으로 유포한 건 맞지만, 법의 사각지대 탓에 혐의없음 처분을 내릴 수밖에 없었다”는 입장이다.
[@사쿠야]
일단 화가 다들 너무 많은 것 같음. 나라 자체가 쓰레기니 내 삶 곳곳에서 스트레스는 받는데, 이를 마땅히 해소할 곳이 없으니 넷상에서 악플을 다는 행위로 풀려하고, 남들과 싸우려 들고.
하지만 인스타에선 너도 나도 행복한 척 쿨한 척 좋은 척은 다 함. 익명성이라는 가면 뒤에 숨은 악마들이 참 많다는 생각을 하곤 함.
Best Comment
그냥 나라 자체가 쓰레긴데
여자는 자기 불리한것만 보고
남자도 자기 불리한것만 보고
서로 내 쓰레기가 좀 더 더럽다고 싸우는 꼴이야